돌과 물 그림...

박창범 2006. 2. 15. 02:06

 

 

 

 

 

 

 

 

 

 

제주도 동쪽 끝에 위치한 "섭지코지"란 곳입니다...

 

제주도 사투린데...막히고 좁은 길끝...정도의 뜻이구요...

 

남근처럼 생긴 바위가 이곳을 유명한 관광지루 만들어 주었죠....

 

 

 

8호 정도되는 소품입니다...

 

컴터가 말썽을 부리는 통에..

 

아니 잘 알지두 못하면서 이것저것 건들여서 컴터 이상하게 만들어 놓구요...

 

포맷하고...프로그램 깔고 하면서...몇일간 고생했더니...

 

신경이 나뉘어서 그런지 그림두 잘 안되네요...^^;

 

얼렁 잊구..자고 일어나면 새 그림을 시작해야 겠네요...

 

 

 

그나저나...컴터를 한 새로 사야할지...

 

또 사게되면 어느 정두걸 사야될지...무지 고민되네요...

요줌 그림 참 좋습니다.
좋은 작업 많이하시길...

 
 
 

돌과 물 그림...

박창범 2006. 2. 7. 11:21

 

 

 


 

 

 

 

 

 

 

 

 

제주시내에 위치한 별도봉 뒷편을 그렸어요...

 

요새는 차분한 몇 가지의 칼라로 그리고 있구요...

 

20호의 크기입니다...

 

 

 

앞에 보이는 돌무더기는 "방사탑"이라고 하는데요...

 

주로 마을 어귀에 기원의 의미로 오래전부터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탑 위에는 주로 동자석(돌하르방과 비슷하나 조금 작은 석상)들을 놓았다고 하구요..

 

 

 

 

하지만 윗 그림의 방사탑은 최근것인데요...

 

이 아름다운 바닷가에서...4.3때 많은 사람들이 죽어갔다고 합니다...

 

그들의 넋을 기리고...다시는 이런 일이 없기를 바라는 염원으로 최근에 민족미술인연합회 회원님들이 만들었다고 하네요... 

 

 

 

그림에 열중해서..세상사를 다 잊을 수 있는 행복감에 빠질 수 있고...

 

완성해서는...흐믓하게 바라보는 행복감이란건...화가만이 느끼는 기쁨일거예요...^^

 

 



 

 
 
 

그 밖에 그림들..

박창범 2006. 2. 6. 09:18

 

 

 

화가라면 당연히 아름다운 꽃을 많이 그릴 것이라고 생각하시는데요..

 

전 꽃 그리는걸 별루 좋아하지 않아요...

 

생활에서도 식물은 별루 안 좋아해요...선인장 같이 튼튼한 넘들이라면 모를까...-.-

 

 

 

사오년전 이네요...신문 한쪽에 "꽃의 기억"이라는 소설책의 광고와...작가의 사진이 실려 있던데...

 

머랄까...삘이 와서요...

 

신문지 위에 유화로 채색하고...

 

가까운 야외에서 돌아다니다 발견한 엉겅퀴를 그렸네요...

 

 

 

이 그림 이후에 신문지에 그리는걸 재미 붙여서 몇 장 그려봤는데요...기회되면 올릴께요...

 

 

인터넷이라는게 생각보다 재미있고...도움이 많이 되네요...

 

제주에서 그림 그려봐야 얼마나 많은 사람이 보겠어요?...

 

하지만 인터넷을 통해...제 그림을 전국의 여러 분들이 보고 계시다고 생각하니...

 

맘 뿌듯해 지구요...더 좋은 그림 그려서 올려야 겟다는 생각이 드네요...

 

부족한 부분 지적해 주시면 고맙게 받아들일께요...^^*

우연히 저도 발견한 그림 !
반갑습니다...
차암 좋아요... 신문지에 그린 그림들 이 엉겅퀴랑 명화들. 참 멋지네요.
제가 좋아하는 보라색엉겅퀴꽃^^ 넘 예쁘네요...스크랩합니다
신문지에 그리니 더욱 자연스러움이 표현되는듯해요...
좋은 그림 잘 보고 갑니다. 환절기 건강조심하세요^^
우연히 우리 그림동아리밴드에서 다른 회원이 작가님 을 소개하더라고요. 무심코 들어왔다가 빠져들어 멈추어 있습니다. 저는 그리는걸 좋아하고 사랑하는 아마추어입니다. 멋진 작가님 그림 느끼러 자꾸 방문할듯합니다. 항상 작가님의 예술생활을 응원할게요. 홧팅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작업 많이 하시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