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야생화

유유 2018. 5. 30. 04:41





암대극의 밝은 미소 / 유유

 

전생의 복인가

죄인가

살아가야 하는 공간의 굴레가 두려운 가운데

자리 잡은 곳 험해도 적응은 잘한다

 

먼 바다에서 다가오는 저 바람의 배낭 속엔

무슨 소식 들어있는지

늘 궁금해 해야 하는

붙박이 신세가 따분하기만 하다

 

오늘은 파도 높이가 얼마나 될까

바다 멀리 보이는 저 배엔 누가 타고 있을까

이것저것 알고 싶은 게 많은

노란 겹눈의 암대극

 

갯바위 한 귀퉁이에서 방긋이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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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대극; 갯바위대극이라고도 한다. 제주도 등 남부지방 바닷가의 돌이 많은 곳에서 자란다. 5~6월에 노란빛이 도는 녹색의 꽃이 피는데 주로 무더기로 모여 있기 때문에 멀리서도 쉽게 눈에 뜨인다. 독이 있는 유독성식물로 분류되고 있음에도 한방에서는 잎과 줄기를 약대극이란 한약재로 타박상 등에 사용한다고 한다. 최근 하얀 유색의 추출물이 항균 항산화 효과가 있다고 연구되고 있으며 화장품 원료로도 개발 중이라 한다. 꽃말은 "이루고 싶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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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도 알아볼 수 있는 노란 멋진 꽃입니다.
암대극의 노란 미소가 마음까지 밝게 하네요.
이름도 꽃모양도 희한하고 궁금하네요!
제주의 검은 바위들 틈에서 자란다는 것도 흥미롭고요!
바람이 많은 곳이라 그럴까요! 서로 의지하듯 무리지어 피어있는 모습도
이색적이고 정겹기 이를데 없습니다!
어쩌면, 바다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죄다 알고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들고요! ^^
재미있는 글까지 잘 보고 갑니다!
암대극과 시원한 바다가 어울려 아름답습니다.
전 한경면 수월봉가서 지난번 암대극을 보고 찍고 왔는데 어디서 찍으셨을까요
유유님 덕에 이름은 확실이 알았죠

배에 누가 타고있을까 바닷가에서 보고있을 암대극이네요
그러고보니 노란색겹눈이네요
독은 있되,
그 독 또한 의미가 있는 것이겠지요.
독을 독으로 다수ㅡ릴 수 있다고 하더군요...^^
암대극은 아직 실물응 보지 못했네요.
고운영상에 머물다 갑니다.
오월도 내일이면 끝나네요.
못다한일 있으시면
남은 날들이라도 최선을 다하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바닷가 돌 틈에 뿌리 내리고 크느라 힘들겠네요
고운 꽃입니다
고운 날 되십시오
바닷가에서 많이 보이는 식물인데 여러가지 효능이 있었군요.
바위 사이에 핀 모습이 고운 식물이지요.
돌틈에서 자라 더 예쁜가요?
샛노란 꽃이 더 돋보입니다.
쓸모많은 암대극이네요.
노오란 색의 꽃이 참 싱그럽고 곱습니다.
반갑습니다
5월도 이제 하루 남았습니다
남은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새로운 6월 맞이 하십시요
올려주신 암대극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노랑 암대국의 모습과
바닷가가 절묘하게 어우러집니다...
아름답습니다...^^
제주의 검은 돌들 위에 노란색 암대극의 꽃이 곱기도 합니다.
탐스럽게 꽃을 피운 암대극을 잘 보고 갑니다.
늘 편안한 시간을 보내십시요.
그 바닷가엔 그리 풍성한 아이를 아직 한번도 못만나네요.
갯까치수영이 함께 보이는군요.
만날날을 기다립니다...
계절의 여왕이라 부르는 5월도 내일이 마지막 날이내요.
5월 소망했던 일 모두이루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소중하게 올려주신 포스팅에 머물며 쉬다감니다
검은바위, 파란바다, 노란암대극...
함께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한폭의 그림 같습니다. ^^
정말 그렇네요. 주위 환경이 다소 척박하게 보이지만
암대극의 밝은 색갈이 주위 풍경을 돋보이게 해주는것 같네요,
늘 반가운 블친 유유님~
암대국의 밝은 미소, 에 감사히 머물렀습니다.
고맙습니다. 고운 글.

5월 마지막 날, 오늘 아름답게 마무리 잘 하시고,
6월은 가벼워진 옷차림 만큼 가뿐한 마음으로 여름이란 새로운
계절을 맞아 화이팅 하셔서 가내 큰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바람니다.♡♡
유유님 5월도 마무리 잘 하시고,즐겁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