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자연

유유 2019. 12. 7. 04:53






징검다리 통행세/유유


왜 갑자기 돈 받아

예전에 안 하던 짓거리 하네

옛날얘기 하지 마


안 건널 수도 없고


등이 심심한데

예쁜 처녀 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을까


남 보고 징검다리 되어야 한다고 강조

지는 절대 아니하고

그러니 돈 받지


세상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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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징검다리에도 이렇듯 이야기가 있었네요.
허긴 징검다리 오간 사람들로 치면 수많은 사연이지요.
요즘은 저런 징검다리 보기도 힘들지요..
징검다리 통행세 공감합니다..
세상이 어둡군요.
통행세를 받는다니 아이러니합니다.
사실인 듯 머물다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예쁘긴 한데
너무 네모 반듯 ᆢ정형화 된 느낌이네요
시끄러운 세상을 풍자한
짧은 글이
무릎을 탁 치게 하네요
징검다리 통행세...

만약 통행세를 내고 받아야 한다면
징검다리가 많이 생기겠습니다. ㅎ
예전에 없었던 세를 요즘 받는거
보라도 체험을 하고 있답니다.

저 징검다리는?
한번 건너보고 싶습니당. ㅎ
징검다리를 통통통 건너기가 재미있지요
그래서 통행세도 낼것 갇은데...
아이고!
이 나이에 예쁜 처녀 등에 업어보아도 ............ㅎㅎ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날씨가 겨울답게 많이 추워졌습니다.
춥지만 몸도 마음도 행복으로 가득 충전하시고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징검다리
이럴때 예쁜 꼬맹이라도 건너주었으면 최고의 작품이련만 ㅎㅎㅎㅎ
그래도 곱게 담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징검다리 통행세 아름답고 멋진 포스팅 공감합니다.
오늘은 24절기중 스물한 번째로 눈이 가장 많이 온다는 대설입니다
여유 공간이 있어야 손쉽게 물건을 담을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도 여유가 있어야 수월하게 일할 수 있습니다.
지친 몸과 마음에 여유 공간을 만들 수 있는 주말되기를 바랍니다.
조그만한 돌 징검다리
전 건너는게 무서워요~ㅎ
제주에선 통행새를 봤나 봅니다
통행새 받아 누가 갔지~ㅎㅎ
요즘 우리나라 돌아 가는게 그렇네요
서로 잘 났다구....
잘 보구 시도 공감하며 갑니다
고운 시간 되세요!
징검다리, 인간의 연을 이어주는 다리가 되었으며...
먼길을 돌라치면 통행세 내고 징검다리를 건너는게 현명할수도 있습니다 ㅎ
그런데 같은 징검다리인가요?
그새 두줄이 되었네요ㅎㅎ
징검다리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이들이 많은 세상
그런 세상이 진정 아름다운 세상인데 말예요.

우리집 뒤 탄천엔 큰돌로 만든 징검다리가 있는데
예전 유년시절 건너던 잘못 건너다 물에 빠지는
그런 징검다리를 지난11월 25일 서귀포 여행중
교회친구들 델꼬 가이드역할 하면서 칼호텔
아래 험한 올레길 걷다 정말 오랫만에
유년시절 건너던 짧았지만 추억의 징검여울 건너봤네요.
예쁜 처녀 올 때까지 기다리자에 한표 ㅎㅎ
인연의 다리로 치환하고 싶습니다.
그러게요..
세상 참...
정감이 가네요.
추억에 젖어 봅니다.
징검다리는 되뇌이는것만으로 정이 묻어나는 낱말입니다.
개울물에 빠지던 어렵던 시절의 등하교길이 떠오릅니다...
속골에 다녀오셨네요~ㅎ
예사로이 보던것도 의미를 부여하니
색다르게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