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노랫말

유유 2020. 3. 20. 01:02







바위 눈물


                                유유



나라가 위험할 땐 바위가 울어

백성들 대처하라 경고했는데


구름은 모르는 척 지나치면서

시련이 필요하다 한숨 쉰다네











바위야 슬퍼 마라 일어날 일을

한번은 지나가야 수습되는 법


흐르는 눈물일랑 이끼에 주고

굳건한 극복 의지 깨우쳐 주렴









<한경면 고산리 소재 수월봉의 화산쇄설층 하단>

수월봉; 천연기념물 제513호, (2009년 12월 11일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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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를 견뎌네고 있는 우리를 눈물겹도록 응원하는 눈물...
봄의 탄생을 느껴 봅니다...
음이 있으면 양이 있는거지요.....ㅠㅠ
세상사가 다 그런거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고드름 처럼 보이네요.
바위가 울때는 그런모습이군요.
한경면 수월봉이군요
저도 이곳 가보았는데 지금의 모습이 이렇군요
바위가 우는 모습이라
시와함께 사진 마음에 담습니다
정말 신기한 풍경입니다
바위눈물이라는 표현도 재미있구요
나라에 정말 큰일이 있기는 있는게지요...

바위가 울고도 남을 때여요
말씀처럼 눈물은 이끼에게나 주고
우린 얼른 봄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잘 비교하셨습니다.
바위야 바위야~
그림도
될법한

젖어서
더 좋은
바위가 눈물을 흘리네요...
바위가 눈물을 흘리네요..
바위야 슬퍼마라.
위대한 국민들이 있으니..
바위의 눈물 신기하게 보입니다.
대단하신 관찰력과 관심이신것 같아요.
자연의 신비로움이 일깨워주는 지혜인것 같습니다.
우리국민의 저력으로 코로나 잘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모두 힘을 합쳐서 잘 극복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바위가 그림이 되는
고드름처럼 보이는 빗물인가요?
아직 가 보지 못했는데 위기를 알리는
신통함이 있다니?
잘 보았습니다.
바위눈물...
제목도 적절하게 잘 만드십니다 ㅎ
정말로 바위가 눈물을 흘리는 것 같습니다^^
어려운 시기...힘든 국민들이 또 힘을 합쳐야 하는군요.........토요일 밤 편한 밤되세요
신묘한 바위네요.
국가위기에 눈물을 흘리다니...
바위의 눈물도 짜겠지요?
구름도 무심합니다.
바위의 눈물을 좀 알아주고 가지않고 말입니다 ㅠ
바위도 우는군요. 나라의 환란을 슬퍼하는데 구름은 무심하고. 어여 환란이 지나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