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노랫말

유유 2020. 3. 25. 02:25






쉬어야 할 때


                                       유유



무심코 주저앉고 싶어지는 그러한 때

직장도 가기 싫고 운동도 하기 싫을 때

맘대로 쉴 수 있는 그런 때가 좋았었지

억지로 쉬어야 하는 이런 날 올 줄이야



상황이 상황이라 받아들인 그러한 때

갈 곳도 없어지고 할 일도 없어졌을 때

놀기만 해야 하는 이런 날이 끔찍하네

어쩌랴 쉬어야 할 땐 편하게 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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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건 좋은데....
진짜 갈때가 없어졌어요,
참! 우습죠?.....ㅋㅋㅋ
자리를 잡고 앉아서 쉬기는 하는데
뭔가 불안하고 힘든 모습입니다.
요즈음 우리의 마음을 알고 있는 것 같은...........
쉴때는 푹 쉬어야 하지요 좋은시간 되세요 ~
엎어진 김에 쉬어간다고 하지요
이 참에 모두 내려놓고 쉬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 합니다
고운글과 영상에 머물다 갑니다.
코로나로 어지러운 날이 계속되는데도
낮과 밤은 정확이 바톤을 터치하네요.
오늘도 수고하신 블벗님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멋진 시선의 작품입니다.
쉬어
가는것도 좋지
휴식도 휴식 나름인것 같습니다.
요즘같은 상황이라면 휴식이 아닐수도... ㅠ
어느 노부부가 저에게 하는 말~
세상에서 젤 행복한 때는 내가 벌어서 내 맘대로 쓸 때가 젤 행복한 때라고...
가끔은 땡땡이치고 싶을 때도 있지만
그 노부부 말씀 생각하면서 힘을 낼 때가 있답니다. ㅎ
반갑지않은 휴식이지만 그것도 즐겨야지요.
이제는 혼자 노는 법을 터득해야 할 나이인것 같습니다.
쉬어야 할때 사진과 글 잘 보았습니다.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모두 슬기롭게 잘 이겨낼 수 있었으면 합니다.
나이들면 혼자서도 잘 지낼 수 있는 방법도 있어야 하겠지요.
일이든 취미활동이든 뭐든지 재미있게 잘 놀 수 있는 방법이 필요 하겠지요.
행복하고 편안한 시간되시고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와우~~
바위 형상이 참으로 묘합니다
사람의 형상으로 편안히 앉아 쉬는 모습...
멀리서 보면 더 그럴듯...
오늘 하루도 미소가득한 하루 되셨는 지요
깊어가는 밤도 평온속에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요즘은 코로나가 억지로 쉬라고 하니까
지겹다는 생각을 하면서 그냥 쉬고 있는데
쉬는 것도 그리 좋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자가격리
정말 힘들지요.
의지가 정말 중요합니다.
마음 먹은데로 보입니다...긍정의 마음과 행동으로 하루 하루 파이팅 하세요
쉬는것은 단순히 쉼을 넘어서 새로운 출발을위한 재 충전
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쉴때는 쉬어가는 즐거움과 여유가
우리 생활을 윤택하게 한다 생각하며 유유시인님 감성시를
읽어 봅니다, 오늘도 쉼이 있는 여유와 낭만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앞의 코큰 모델의 모습이 멋지네요~~~
조각품 같습니다.
덧붙인 아름다운 글에 머물다 갑니다.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목요일 오후
거리는 조용하고 한산하기만합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보람된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이 바위도 코로나가 무서워 마스크를 했네요.
묘한 형상을 한 바위가
요즘 세상을 슬퍼하듯 보입니다.
제 마음 탓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