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노랫말

유유 2020. 3. 26. 01:36







삼월의 목초지


                                              유유


소가 배고플 거야

말도 배가 고파 길게 울부짖는 소리 슬프게 들리는 삼월

냉이와 쑥이 쑥쑥 올라오니

목초지의 풀도 재빨리 자라서 먹이 되어 주려고

해님과 비님에게 협조 요청 중













목장에 봄이 왔는가

겨우내 조금씩 아껴 먹던 건초마저 바닥을 보이는 삼월

새 풀은 왜 이리 늦게 자라는고

소도 말도 뜀박질 준비하며 옷을 털어대고 있지만

시계의 초침 소리만 바쁠 뿐













꿩만 살판났구나

적당히 자란 목초 사이로 새들의 숨바꼭질 바쁜 삼월

소와 말은 침만 흘려야 하나니

코리안 스타일 빨리빨리 커서 먹이 되어 주련만

아지랑이 신기루 되는 목초지.









잔디나 잡풀 아니고

보리밭은 더더욱 아니고



<제주도에서는 소와 말의 먹이를 위해 밭에서 목초를 기르는데 주로 외국에서 들어온 오차드그라스와 톨페스큐라는 품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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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이제 꽃눈이 오르는 시긴데
푸르름이 시원스럽네요
비가 풍족히 내려 소 먹이 쑥쑥 자라고
갈증을 풀어 주기에 충분했으면 좋겠습니다
파릇 파릇
푸르른 목초지의 시원한 풍경입니다
편안한 밤되십시요^^^
그럼요~ 이렇게 서로 주고 받고 살아가는 현장은
활기가 가득차는 법이지요~~
평화로운 풍경입니다.
저 아이들에게 코로나 같은 괴물이 다가가지
말기를 기원해 봅니다.
저 넓은 목초지에 맘껏 풀을 먹는 제주의 소나 말은
도시에 비해 정말 행복해 보이더라구요
동물뿐 아니라 아이들도 초록의 융단에서 뛰놀며 행복해 보입니다.
저푸른초원위에
사랑하는님과 함께 ㅎ
남진의 노래가 생각납니다
보리밭이나 밀밭인줄 알았네요.
봄기운이 완연해서, 책에서만 나오는 종달새가
잠시 쉬었다 갈 것 같아요.

저는 아직 종달새를 못보고, 글속에서 종달새를 알게 되었거든요.
목초지의 푸르름이 여름같습니다
벗꽃이 활짝 피었어요
그런데 비가오네요 ~~^^
3월의 목초자
아름다운 시어로 보니
더욱 멋진 들판이 됩니다.
싱싱한 목초지가 보리밭같습니다~~
목초지에 동심이 가득합니다..
보리밭 같은 목초지 싱싱해서 좋습니다..
제주의 바람이 담겨 있군요 .
초지를 보니 상큼하네요^^

목초지가 아름다워요
제주하면 생각나는 풍경이에요
풍성한 녹색이 평하롭네요
잘 놀다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 건강하세요!!
제주의 푸른 목초밭을 뛰노는 어린이들의 모습이 평화롭습니다..소나 말의 먹이로 사용한다고 하는 이야기도 듣고....
건강한 매일 매일 기원합니다
들넓은 푸른 초원이 시원스럽게 보기엔 좋아요.
아이들이 그 곳에 있으니 그림입니다.
소와 말의 먹이로는 아직 부족하지만..
이제는 많이 자라서 먹이가 풍족 하것지요?

늘 건강 적극적으로 챙기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제주는 청정지역이라서 소나 말의 먹이도 깨끗하고 좋겠지요.
그래선지 그 안에서 뛰어노는 아이들도 그리 걱정이 되지 않네요.
연초록 세상이 펼쳐지는 목초지만 보아도
바라보는 시야가 편안하고 시원해지는 느낌입니다.
덕분에 눈이 힐링을 하고 머물다 갑니다.
넖은 땅에 목초지를 보니 서산 목장이
떠오르네요
산이 온통 목초지로 소가 좋아하는
풀이 넘실거려 살찐 소가 보이난듯
풀들아 어서 자라야 주인 사료값 덜 들지
ㅎㅎ
생동감 있고 싱그러운 풍경 입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