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노랫말

유유 2020. 4. 3. 01:47







바위기둥


                                     유유



공기의 무게란 게 이리도 무거워서

바위로 만든 기둥 허리가 휘청휘청

얼마나 버텨낼까 개미가 조마조마

그래도 바람만은 기둥에 그림 공부












구름을 떠받치는 의지의 바위기둥

서서히 부서지는 고통의 세월 속에

비바람 도움받아 기둥에 흔적 내니

새겨진 무늬만은 억년의 작품 세계










바위기둥

[광업] 지표 나타난 면적 100제곱킬로미터 이하 심성암(). 주로 화강암이다.




주상절리

마그마가 화구로부터 흘러나와 급격히 식을 때에는 부피가 수축하여 사이사이에 틈이 생기게 되는데, 오랜 시간 동안 풍화 작용받게 되면 굵은 틈이 나타난다. 이것이 바로 절리인데, 주상 절리는 단면의 모양이 4~6각형의 긴 기둥 모양을 이루는 절리를 말한다. 주로 화산 지대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화산암인 현무암에서 주상 절리가 많이 나타난다. 제주도 해안에는 기둥 모양의 주상 절리가 절벽을 이루고 있으며, 정방폭포와 천지연 폭포가 주상 절리에 해당한다







사진1; 들렁궤

사진2; 돔배낭골

사진3; 갯깍

사진4; 존모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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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절리에 대하여 배움니다
바람의 낙서 치고는 너무나 멋진 그림을 그렸네요
제주에 가면 가 볼 곳이 한 군데 더 생겼습니다
느므느므 멋져요~
우리나라 멋찐날~~
바위기둥 신비롭게만 보입니다.
바위에 그림을 그려놓은듯 볼수록 신기하게 보여요
자연의 신비가 느껴지기도 합니다.
유유님은 찾아내시기도 정말 잘 찾으신것 같습니다.
사진과 글을 볼때마다 대단하셔요. 심미안이 있으신지...
행복하고 즐거운 금요일과 주말로 이어가시고 언제나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거대한 바위기둥이군요.
제가 제주에서 주상절리를 만난곳은 바다였는데 산이군요.
제가 사는 지역엔 주로 누운 주상절리가 산재해 있습니다...
햐...
표현이 참 좋습니다
공기의 무게가 무거워서
바위로 만든 기둥허리가 휘청휘청...
글을 읽어보니 꼭 그런것 같습니다 ㅎ
주상절리가 또 저리 보일때가 있군요^^
갯깍
하나만 겨우 보고왔네요 이번엔ㅡ
바다쪽에서 배를 타고 보면 한눈에 다 들어올라나요
너무 높고 넓고 크고, 한마디로 대단했습니다
다음에 가면 나머지도 둘러봐야겠어요
주상절리와 시가 너무도 매치가 됩니다.
즐감합니다.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 합니다
요즘 갯깍에 사람들이 많이 온다고 하더군요.
예전에 저희들이 찾던 곳이
이제는 관광객들이 찾고 있네요 ^^
4곳이 다 다른곳이군요..
자연적으로 생긴 바위 기둥 너무 멋지네요..
수많은 세월동안 한곳에서 묵묵히 버티어왔군요..
장관이네요.
주상절리의 규모가 대단합니다.
자연의 위대함이 느껴지는군요..
소중한 자료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주상절리
그 위용이 대단

경주, 양남
바닷가옌

부채살 같은
주상절리가 유명
주상절리의 풍경이 대단해보입니다.
멋지다고 해야할까요.
웅장하다고 해야할까요.

경주 양남면의 주상절리와는 비교안될 만큼
웅장하네요.
세월의 흔적들,
신비로운 주상절리의 모습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건안하십시요.
정말
신기하네요
아름답습니다
자연은
이토록 멋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20여년 더 흐른거 같습니다 그 당시에는 모시기정 들개기정 개나리기정 이라는 소문만 듣고
세곳을 여러차례 수소문해 찾아 사진에 수없 담었거든요
주상절리 사진은 3m 규모로 만들어 모 기관 회의실에 계시도했지요
구 후 주상절리가 관광지로 바뀌어 당시의 사진을 만들 수 없게 되었죠
우아한 한복치마 주름 같아
연두색 저고리면 더 할 나위 없는...
사각 . 육각 규칙적인
제주의 주상저리 보고 감동 먹었다는..
세계 자연 경관 빼어난 곳 많다지만
그때의 감상은 다시 느끼기 쉽지 않을듯한
감동 이었지요
신기하네요 여기도 주상절리가 몇 군데 자리잡고 있지만
저렇게 크고 웅장하지 않고 자그만하게 아담한데 여기
사잔속의 주상절리는 그 크기가 실로 엄청나네요
즐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