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노랫말

유유 2020. 5. 16. 01:25







초원의 그늘


                              유유



나무도 바위도 빛이 없어 보이지 않는

그림자

그늘에 쉬고 싶은 초여름의 개미 떼는

나고

구름은 왜 저리 쏜살같이 지나가는가

미워라

알 낳을 보금자리 헤매 도는 까투리만

바쁘다




빛이야 있다 해도 가려 줄 물체가 없는

허상들

그늘이 그리운 건 땡볕으로 쏟아지는

화살촉

새라도 정지해서 그림자 만들어주면

구세주

한낮의 길이는 왜 이리도 늘어나는가

원망타







사진; 그늘이 없는 마라도의 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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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은 좋은데 그늘이 없으니
쉴 곳도 마땅치 않더군요.
커다란 나무하나가 아쉬운 곳이지요 ^^
어제 오후에 핸드폰으로 블로그에 접속하려니
"블로그 변경중"이라며 제 블로그에도 접속이 되지 않더군요.
저녁에 컴퓨터로 보니 블로그가 이상하게 변해있더군요.

예전의 느낌으로 꾸미기를 변경해 보지만
핸드폰으로는 PC버전으로 보기가 이제는 안되더군요.

마치 남의 블로그인 듯...
핸드폰으로는 개인별 블로그의 느낌을 볼 수 없고
모두 획일적인 대문과 스킨인 듯 합니다.

참 어색하고 불편하네요.
마라도면 어딘지 알 것 같습니다
몇년전에 들어가서 옆지기와 저 풀밭을 거닐었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ㅎㅎ
유유님
소중한 추억의 한페이지를 꺼내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운 주말 보내시고 행복하십시요^^
초원의 그늘.
춰상이 아주 아름답습니다.
초원의 그늘 바램이시죠..!?
두사람 서로에게 그늘이 되어주면 좋겠네요^^
말들이 뛰어 놀기에 좋은 곳 같네요.
마라도를 다녀온 적이 있는데 저랬었나? 싶기도 하구요. ㅎ
마라도는 아직 가보지 못한 곳입니다.
초원에 뒹굴고 싶은.............
그러다가 잘못하면 바다에 빠질 수도 있겠네요.......ㅎㅎ
그늘이 없는 마라도
그렇네요
풍경만을 보았네요
그늘이 없는곳이라고 하지만
너무 멋집니다.
마라도의 풍경이 그렇게 생겼군요.
이국적인 풍경이라서 다른나라인줄 알았네요.
그늘이 없군요.
사진으로 보기엔 멋지기만 한데...
뙤약볕 산보나 가족여행을 가게된다면,
고역일 것 같네요. 멋진 주말 보내셨지요? ^^*~~
그늘이 없군요.
사진으로 보기엔 멋지기만 한데...
뙤약볕 산보나 가족여행을 가게된다면,
고역일 것 같네요. 멋진 주말 보내셨지요? ^^*~~
그늘이 없군요.
사진으로 보기엔 멋지기만 한데...
뙤약볕 산보나 가족여행을 가게된다면,
고역일 것 같네요. 멋진 주말 보내셨지요? ^^*~~
마라도에 흙으로 지은 작은 성당이 보고싶어요~
아직 못가본 곳이거든요.....ㅠㅠ

초원의 빛이여 -
지지배들 둘러앉아 지지배배 그런
어느 날들을 잠시 떠올려도 봅니다.

그림자 땀나고 미워라 바쁘다
허상들 화살촉 구세주 원만타

그나마 한낮 기러지 덕분에 뜨락에서
조금더 비비적거릴 수 있어 다행이라는 비말이.
풍경이 매우 멋집니다.
이 곳도 집이 강제로? 바뀌었네요,
새 한 주가 열리는 월요일, 오늘은 또 비소식이 있군요
감질만내오는 비 이번엔 흡족히 좀 내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작은 행복 이어가시는 편안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탁 트인 마라도 풍경을 즐감하고 좋은 글에 공감하고 갑니다. 건강한 일주일 되세요
드넓은 초원이 벌써 더워 보입니다^^
아직은 봄이기를 바라는데...
제주에서나 느껴볼수 있을것 같은 멋진 풍광입니다.
드넓은 초원이 가슴이
탁트이는것 같어요
♡계절의 여황 5월 건강관리 잘하시고 보람되게 보내세요♡
멋진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
공감 추가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