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자연

유유 2020. 5. 18. 04:51

 

 

 

 

 

 

 

지귀도 가볼까

 

                                     유유

 

 

볼거리 없어서 막상 가보면 실망할 거야

그래도 가보고 싶어

 

너무 멀어

멀어봤자 눈앞에 보이는 정도인데 뭘

 

건너가는 배편도 없다고 하던데

고깃배나 낚시꾼 타고 가는 배가 있을 거야

 

 

 

 

 

 

 

 

 

 

 

 

 

저 섬엔 섬지기가 있을까

아무렴 무인도라니 들고양이나 살고 있겠지

 

섬 전체는 얼마나 클까

손바닥 보다야 크겠지만 작은 언덕도 없다던데

 

입장료도 없고 아무나 들어가도 될런가

글쎄 각박한 세상이 되어서!

 

 

 

 

 

 

 

 

 

 

 

 

 

지귀도: 남원읍 위미리 해안으로부터 남쪽으로 약 4㎞ 지점에 위치해 있는데 섬 모양은 동서의 길이가 긴 타원형으로, 낮고 평평하여 정상의 높이가 14m에 불과하다고 한다. 민간에서는 ‘직구섬’ 또는 ‘지꾸섬’ 등으로 불리며 한자로는 로 표기하고 있는 것은 ‘땅이 바다로 들어가는 형태’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통일교 소유로 등록되어 있으며 예전에는 문선명 교주가 낚시를 즐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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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님 들어가셔서 사진 찍어 올려주세욤..
궁금해요,
이름도 첨 들어보는 섬이구요....^^*
볼 거리가 별로 없어도 가보고 싶어지네요
지귀도 희귀 야생화가 숨어 있겠죠?
즐거우시고 행복하세요!!
저도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아직이네요.
갑자기 블러그 자그마한 변경이 되어 적응이 안되네요.
통일교 소유 지귀도 섬 나즈막 해서
태풍이라도 오면 난리 나겠습니다
날씨 좋을때 가보셔요.
그리고 우리에게 사진으로 구경시켜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럼 섬도 있군요.
제주의 곳곳은 신비 그 자체입니다.
문선명 교주의 낚싯터 였군요. 섬을 통채로 소유하고 있네요.
난 처음에는 유유님이 차귀도를 잘못 타이핑해서 지귀도가 된줄 알았어요.
지귀도라는 섬이 따로 있군요.
문선명이 땅이.....
차귀도가 아니라 지귀도이군요
더구나 통일교 땅이라니 놀랍군요.
섬 높이가 가파도와 비슷해 보이네요
수평선에 남실남실 잠길 듯 말듯 떠있던 가파도 -
4키로면 헤엄쳐 가기엔 좀 머네요 ㅎㅎ
섬은 늘 강한 유혹입니다.
넓은 빛내림이 인상적 입니다... ^^
하루종일 비가 오락가락 천둥과
번개까지 동반 하였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한주도 편안
하세요.
지귀도라는 섬이 있다는것도 몰랐네요^^
빛내림에 멋지게 보여 신비의 섬으로 보여요...ㅎ
무인도에 들고양이가 있다면
들고양이는 언제쯤 섬으로 들어갔을까요.
그리고 언제 육지로 나올런지요.
지귀도라는 곳이 있었군요.
생소한 지명이지만 가보고 싶네요.
각박한 세상에 지귀도가 떴네요.
입장료 없다는데 ㅎ
지귀도라는 섬도 있었군요
무인도인가 봅니다.
아름답고 고운날 되시고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일상 되시기 바랍니다.
저 둘은 그 섬으로 갈수 있을까요~
아련합니다~
자귀도가 무인도군요
그런데 고양이는 없겠지요 ㅎ
무인도에 고양이가 어찌 들어갈수가
없을것 같엉ᆢ
돌고래가 뛸 것 같은 풍경이네요.
가까우면서도 먼 곳,
헤염쳐서 가면 안 될까요?
지귀도란곳이 있었군요
즐감했습니다.감사해요,유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