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노랫말

유유 2020. 5. 21. 04:00

 

 

 

 

 

산책로 벤치       

                                   

                             유유

 

 

인생길 힘들 땐 쉬어야 한다네요

누군 쉴 줄 몰라 앞만 보고 왔겠냐만

어느 날 갑자기 벤치가 놓여 지니

어쩔 수 없어라

쉬어가는 인생길 되어

비로소 뒤돌아보는 시야만이 흐리다

 

 

 

 

 

 

 

 

 

다리가 아플 땐 쉬었다 가라네요

너무 오래 쉬면 가야 할 곳 잊게 되고

나태함 지나쳐 그 자리 눕게 되니

산책로 벤치엔

잠깐 동안 앉으라 하네

가던 길 가야만 하는 인생살이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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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에 힘들면 쉬어가라고 벤취를 놓아 두었군요..
어는분의 배려 참 고마워 보입니다..
산행로에서 만나는 벤치...
앉기엔 쉬운데 저걸 이 산 위 까지 가져와 설치하느라 고생꽤나 했겠다 싶은...
눈으로나마 잠시 앉았다 갑니다. ^^
숲길에서 만나는 벤치는 정말 고마움이지요.
잠시 쉬는 곳이지만 가던길 멈추며
숨을 고르고 펼쳐지는 눈높이의 풍경속에
오롯이 젖어보는 편안함과 쉼을 안겨주는
고마움의 벤치.

올레길의 리본이 무척 반가운걸요.
올레길 걷다가 혹시 싶다가도 저 리본을 만나면
그 반가움에 모든 걱정 순식간에 사라지게 하는 고마운 올레리본이요.
숲길의 벤치가 편해보여요
이런데서 조용이 쉬어가면 좋겠어요
저런 숲길을 걸어보고 싶네요.
걷다가 쉬고 싶으면 벤취에 앉아도 보고...

블로그 전환이 되신것 같습니다.
숲에서 벤취는 편안하게 쉼할수 있고
간식도 먹을수 있어서 좋은것 같어요
아, 갈 수만 있다면 저 벤취에서 쉬면서, 쉬면서
저런 길을 가고 싶습니다.
끝없이, 끝텂이 이어지기를 기대하며 가면 좋겠습니다.
원시림같은 웰빙 산책로..
시상도 떠오를 법 하네요...
태고의 원시적인 숲길같은 느낌입니다
힐리의 장소로 최고인 것 같습니다
우리의 인생길에 적당한 곳에 쉼의 공간인 작은 벤치가 있으면 좋습니다.
제주도 숲길 ...눈에 익은 듯하나 비슷한곳이 많으니........금요일 좋은 하루 되세요
세상에 이런 길을 산책 하시다니
횡재하십니다
매일 매일
세상에 이런 길을 산책 하시다니
횡재하십니다
매일 매일
피톤치드 뿜뿜 걷기만 해도
힐링되는 곳에 쉬어가라는
배려의 의자
마음까지 넉넉해집니다
전 이런 의자처럼 쉬어가게 하는
편하고 여유로운 의자가
되어본 일이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눈감고 걸어봅니다.
숲특유의 향기에 마음이 들뜨네요... ㅎ
이런 숲길은 들어서기만 해도 마음이 정화될 듯 싶군요.
가끔은 걷다가 쉬기도 하고 풀이며 나무랑 얘기도 나누면 어떨까 하는 마음이 듭니다.
인생길 힘들면 쉬엄쉬엄 쉬어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멋진 벤취네요.
제주올레길의 풍경이네요
길을 걷다가
지쳐갈 때
빈 의자를 만나면
무척 반갑더군요
벤치까지 만들어 놓은것은
착한 산책로라 그렇겠죠?
고마워라 ㅎㅎㅎ
산책로 벤취 쉬어가기에 딱인것 같습니다.
가다가 지치면 쉬어가며 재충전 할 수 있는 시간도 필요하겠지요.
너무 오래 쉬면 리듬이 깨져 가고자하는 목적지 가려면 힘들수도 있겠지요.
산행할때도 너무 오래 쉬면 힘드니까요. 적당히 쉬고 적당히 리듬 깨지지 않게
컨디션 조절하며 걸어가도 좋을것 같아요. 너무 힘들때는 쉬어가는것도 하나의 방법이지요.
상징성 있는 글 마음으로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됩니다
그런데 직접 앉아 본다면 그 기쁨이야 가늠이야 할라고요
넘넘 앉고 싶어지는 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