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조-삶

유유 2020. 5. 22. 00:21

 

 

 

등 돌리기

 

                        유유

 

 

이유야 있겠지만 함부로 돌리지 말라

등지고 사는 것은

험난한 인생살이

 

사회가

어지러울 땐

더불어 사는 것이 지혜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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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등돌리기의 고운 작품에 즐감하고 갑니다.
12공감 누르고 갑니다.
나이가 들어서 등이 가려울 땐 등을 돌려야 긁어주기도 할텐데........
아무리 힘들어도 등을 맞대고 서로를 위하는 삶이 되어야 하겠지요.
침묵 같습니다
오랜 침묵
망부석 이구요
표현의 자유를 마음껏
행복이네요
난 누구과 등지고 살진 않은지 잠시 뒤돌아 봅니다. ^^
어쩜 요래 등돌린 바위를
찾아내셨는지요.
언제나 따끔한 일침과 함께 ᆢ
수채화는 따끔따끔 ㅋㅋ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더불어 사는게 정답인 것 같습니다.
바위의 형상이 신기하네요..^^
바위가 그러한 형상을 하고 있네요.
찾아내신 것인지 이름이 알려진 것인지
아무튼 절묘합니다.
이유가 있어 돌렸겠지만
돌아올수 없는 먼 곳까지 가지 말고 얼른 돌아설수 있도록 마음을 돌려야겠지요..
바위 모습이 꽤 인상적입니다.
살다보면 항상 좋을 수야 없갰지만
그렇다고 등을 돌리면 외로울수 밖에 없겟지요.
서로 부족한 사람들끼리 어울렁 더울렁 살아야지요.
부처님도 돌아 앉는다 하잔아요~
얼마나 분하면 등돌릴까요.....ㅎㅎㅎ
올려주신 등 돌리기에 제 자신 되돌아 보았습니다.
넘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등 돌리기..
정말 함께 더불어 사는요..
멋집니다..
유유님..
편안한 행복 주말 되세요~
등돌리는것은 무조건 싫어요
한낱 바위일지라도~~^^
등돌리기 상징적인 글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어쩌면 비유를 이리도 잘하시는지 감탄사가 나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햐...
정말 삐져서 돌아앉아 있네요
누군가가 빨리 화를 풀어줬으면 합니다
몇날며칠이고 갈 듯 보입니다^^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세상
우리들이 만들어 가야 하는 나라입니다.
자연에 의해 빚어진 바위 형상
신비롭네요.
남의 집안사에 참견은 금물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인데...
요즘 시국에는 딱 맞는 자세이고 지혜인데요.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주보기 피하기를 아주 잘 실천하고 있지않나요.
방역 당국이 보면 모범이라고 표창장 줄지도 모릅니다.
등돌린 바위랑 유유님께서 쓰신 글이 아주 절묘합니다~!!
ㅎㅎ저는 마스크 없이도 살아질 자세 답다 .할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