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야생화

유유 2020. 5. 23. 00:39

 

 

 

 

꼬마은난초

 

                                유유

 

 

금세 울다가 다시 웃다가

꼬마들 노는 모습 어떻게 배웠을

숲속의 작은 요정

쳐다보지 말라며 솔방울과 티격태격

나뭇가지 사이의 햇살이 웃고 있네

 

 

 

 

 

 

 

 

 

혼자 멍하니 무슨 고민이

꼬맹이 소꿉놀이 어떻게 따라 할까

숲속의 작은 요정

조용히 걸으라며 개미들과 옥신각신

스쳐 가는 바람이 재미있다 웃음 주네

 

 

 

 

 

 

 

 

 

꼬마은난초; 제주도와 울릉도 및 남부 지방의 비옥한 숲속에서 자라는 난초로 은난초와 닮았으나 잎이 작고 꽃이 서로 떨어져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4월 하순에서 5월 중순 사이에 흰색의 꽃이 피지만 전초의 크기가 10cm 전후에 불과해서 눈에 잘 띄지 않는다. 꽃말은 "총명"

 

 

 

 

 

 

이전 댓글 더보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만나길 소망하고 있는 아이입니다.
구슬붕이와 비교되는 키높이군요.
저도 은난초를 몇 번 만났는데 꽃이 넘 작아 제대로 안담기더라구요.
이윤 실력 부족이겠지만...
유유님 덕분에
꼬마은난초를 잘 찾을 수 있을 듯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꼬마은난초가 있어 숲속이 더 빛나는듯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꼬마은 난초 아름답고 멋진 포스팅 감사합니다.
오월은 사랑과 감사에 푹~ 빠져드는 한 달인 것 같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사랑을 듬뿍 싣어 따뜻한 눈빛으로 사랑을 전하며
한주의 피곤을 털어내시고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한 주일 저녁 되시길 소망합니다

~공감~
귀요미 꼬마으난초.
정말 귀엽네요
숲속을 밝히는 꼬마전구 같은..
작아서 꼬마란 이름이 붙은 것 같더군요.
귀여운 모습을 잘 보고 갑니다.
새로이 맞는 한주일을 행복하게 보내십시요.
작아도 정말 작은 '꼬마은난초'
풀섶에서 소꼽놀이 하는 듯 한
귀여운 모습의 '꼬마은난초' 꽃
귀한 꽃인 만큼 감사히 즐감했습니다
또한,멋진글을 읽으며 기쁨을 가득 채워갑니다
늘 감사의 마음드리며
언제나 행복하신 날들 이어가시길 소망합니다.
꼬마은난초..
실제로 보면 넘 예쁠것 같아요.
곱게 담으셨습니다..^^
흙을 얼굴에 붙이고 노는 꼬마들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립니다.
은난초 처음봅니다.
귀한 야생화 친견했을때 그 감동은 클거 같아요.^^
한번 보고싶은 꽃인데
저한테는 아직 안오네요~
너무 귀여워요~
꼬마은난초 예쁜꽃이군요.
잘보고 알아갑니다. 좋은 날 되시구요..^^
작아서 붙여진 꼬마...이겠지만
정말 귀엽기 짝이 없네요.
조명인지 모르겠지만
숲을 밝히는 작은 등불 같습니다.
꼬마은난초,,
참 귀하고 예쁘네요,,
말씀대로 정말 귀요미네요.
은난초도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유유님의 글을 읽고 있으면
역시 작가님들의 표현이 다르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정말 앙증맞고 귀엽네요 ㅎㅎ
개미들과 바람과 어울리는 모습도
고개 까닥이며 웃음으로 답합니다

꼬마은난초는 꽃이 벌어진 것은 못 만났습니다.
그래도 무척 예쁘고 귀엽더군요.
꼬마은난초...
저는 생소한 꽃입니다.

자연 속에서 피어나니
더욱 작고 여려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