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자연

유유 2020. 5. 27. 01:09

 

 

 

 

제주 오벨리스크

 

                                       유유

 

태양이 없었다면 인간이 있었을까

동물과 식물조차 햇볕은 생명이니

태양을 경배하라 감사를 표명하라

하늘은 보고 있다 인간의 간사함을

 

 

 

 

 

 

 

 

 

 

제주엔 신이 많아 더불어 살면서도

하늘은 무서워서 바닥만 보았는데

새로운 넓은 세상 신들도 알아채곤

해와 달 찬양하며 방첨탑 세우도다

 

 

 

 

 

 

 

 

 

 

오벨리스크는 고대 이집트의 태양신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유적으로

높이 20~30m의 거대한 돌을 사각형으로 깎아 카르낙 신전 등지의 건물 앞에 설치해 놓있던 것인데

이를 가져다가 런던, 파리, 로마, 이스탄불 및 뉴욕 등지의 광장과 공원에 세워 놓았다.

 

 

 

 

 

 

 

 

 

 

제주도는 돌을 쌓아 만든 방사탑은 많지만 오벨리스크 같은 하나로 된 방첨탑은 없었는데

자연석으로 6m에 달하는 긴 돌이 발견되자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이를 가져다가

"설문대 할망의 막내 아들이 어머니를 그리워한다"는 이미지를 붙여

공원 교차로에 세워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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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벨리스크?
학창시절 역사 시간에 배운 입석대가 생각나는 돌 기둥입니다.
기럭지가 길기도 하여라,,,,
높이가 산보다 더 높군요.
제주를 지키는 수호신인가봐요.
멋집니다.
정말 키가 큰 돌이군요.
과연 제주의 오벨리스크 답습니다.
저도 돌문화 박물관을 몇번이나 들렸는데
다른 돌에 눈이 팔려서 이돌은 못보앗네요.
시멘트로 이어붙인 돌탑이 아니고
하나로 된 바위를 세워놓은 것이라니
이 또한 신기하고 특이하네요!
고대 이집트 사람들이 보면
뭐라할지 궁금해지기도 하고요! ^^
바티칸시티의 피에트로 대성당 광장에 서있는 오벨리스크가 "아이구 형님! " 하고 납작 업드리겠습니다.
인간이 세상에 존재하며 신과 함께 해 왔습니다....섬인 제주에는 많은 신이 있지요....믿음대로 가는 세월을 기원합니다
멋진 올벨리스크
돌문화공원 정말 좋아요.
제주에도 이렇게 거대한 오벨리스크가 있었군요,,
석기시대의 산물 이기도한 돌기둥,, 우리에게 희망과
생의 좌표를 일깨워주는듯 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신이 사는 제주엔
신같은 오베리스크가 우뚝 서있네요..
제주에서 발견되는 희귀석이네요.
세워 놓으니 물건이 되구요.
멋져요,,
돌문화공원에 이런 오벨리스크도 있군요
덕문에 한 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유유님 블러그 환경이 아직도 변화지 않아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평화가 함께 하시길!!
돌문화고원에 멋진 오벨리스크 감사히 봅니다..
제주에서 발견된 희귀석이군요..
아하....
옛날부터 있던 돌이 아니라 6m 짜리 긴 돌이 발견되자 이 돌을 돌문화공원에 세우고
"설문대 할마의 막내 아들이 어머니를 그리워 한다" 라는 전설을 만들었군요 ㅎㅎ
그나저나 6m짜리 긴 돌이 있다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와~
신기해요..
어떻게 보존했죠?
비바람에 쓰러질까 걱정되네요....^^
고대 이집트의 문물을 보는 것 처럼 특이하고
거대한 자연석 석탑이 너무 특이하고 멋져 보입니다...++
오벨리스크
제주의 자연석으로 세워져
더 의미가 있어보이고
설문대할망 관련 이야기 까지 입혀져
더 의미가 깊게 느껴집니다
제주의 문화.이야기를 꾸준히
전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돌도 가벼운건가요?
하늘 속으로 오르는
돌의 기상
신비롭습니다.
찾으시기도 잘 하시지만 이미지에 이름도 참 잘 붙여주십니다.
강녕하시지요?
새 블에 적응을 빨리 하셨나 봅니다.
여전 탐구하시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