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조-삶

유유 2020. 6. 1. 01:58

 

 

 

 

갯바위에 앉아

 

                             유유

 

 

생각을 비워두니

마음은 방랑객이라

 

수평선에 누운 기분 편안함이 이것인가

 

까칠한

갯바위조차

양탄자로 변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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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비우고..
마음을 비우고..
갯바위에 앉아 쉬고 싶네요.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노랫말부터 떠 오르네요....ㅎㅎㅎ
바닷가가 고향인 저에게는 수평선과 검은 바위돌이 무척 마음을 안정시켜준답니다.
아름다워요.~~
낚시를 해보지 않아서 잘모르겠지만
낚시대드리우고 생각에 잠김 무념무상이 될까요
강태공처럼
유유님의 시에서 그런 느낌이 드네요
요즘 저도 그러고 싶어져요
무념무상 자연에 아무 생각없이 잠겨보는것을
마음을 비우면 갯바위도 양탄자,
와~ 깃차게 멋 진 표현.
제주 바닷가의 바위는 뭍의 바닷가에서 보는 바위와는 다른 특별한 모습이네요.
그래서 제주에 가면 이국에 온 느낌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날카롭게 보이는 바위도 마음을 비우니 양탄자로 느껴지듯 편안한 마음이셨군요.
갯바위를 양탄자로 만들어내는 기술을 상품화 시킬수만 있다면.....
마음을 비우랬는데 거꾸로 욕심만 늘어나네요.
역시 속물은 속물답게 살아야하나 봅니다.
바쁘게 보낸 5월을 저 강물에 던져버리고
새로운 6월에 인사 드립니다.

할일도 많고..
해야 할 일도 많고..
감사한 일이지요?

늦은 발걸음해보며 인사 나눠 봅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갯바위에 안아서 푸른 바다를 바라보면 모든 근심과 걱정 사라지겠내요,
감사히 보며 공감함니다
갯바위에 앉아
바라다 보는

水平線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자알 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
유월첮날 하루도 저물어가네요
날씨가 너무좋아 기분좋게 시작된것같습니다
새로운달 유월도 기쁨 가득 사랑가득 행복의 달되시기바랍니다 ~
저렇게 멋진 갯바위에 앉아서
멍때리기를 해도 지루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멋진 갯바위입니다.
노래가 흥얼거려져요!
나는 나는 갯바위~~
까칠한 제 마음을 양탄자처럼 부드럽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생각을 바꾸면 까칠한 갯바위도 양탄자로 변하는군요
마음 먹기에 달렸나 봅니다
갯바위에 앉아 낚시대나 드리우고 있으면 바랄게 없을 것 같습니다 ㅎ
유유님
편안한 쉼 하십시요^^
안녕하세요?
신록은 짙어가고
매미소리 들려오며
논에는 농부들이 소를 몰고
모내기를 하며
어린아이 손을 잡고 머리엔 참을 담은
또아리 이고 논두렁으로 나오는
아낙의 맘은 바뿌기만 한 유월의
문을 열어 갑니다.~~
유월의 농가는 일손이 항상 모자라지요
마늘도 캐야하고 감자도 캐야하죠
보리 밀도 벼야하고, 모내기를 하는
농부의 허리는 굽어 펼 여유조차 없습니다.
농가의 일은 해도 또해도 끝이 없이
그렇게도 많은지...
그 많은 일을해서 우리의 먹거리를
마련해 주는 고마운 농부들을 생각하는
유월이 되고 싶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이 글 지울까 말까
망설이는 중이랍니다.

복사해서
길게 붙여 넣는 글은 매우 싫어 한답니다.
제주 바다에 앉아 멍 때려보고 싶네요
언제보아도 아름ㅁ다운 제주의 바닷가 시원한 내음 예까지 풍겨옵니다
코로나없는 유월로 더욱 즐거운 달 되시길요
갯바위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며 낚시하는 강태공들의 마음도 한없이 넓어질것만 같습니다.
생각을 모두 비우면 마음도 가벼워질듯 합니다.
저는 낚시를 안해봤지만..
이런 작품을 보면 갯바위에 앉아서 낚시를 해보고 싶어집니다.. ^^
바다는 그냥 바라만 보고 있어도 좋구요.. ^^

갯바위에 올라
바다를 바라보며
모든
잡념을 잊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