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조-삶

유유 2020. 6. 26. 00:46

 

 

 

 

 

 

말 더듬지 마

 

 

 

누군 더듬고 싶어서 더듬는 줄 아나

 

개떡 같은 세상이라

말이 안 나오니 더듬게 되지

 

논리가

통하는 사횐

저 멀리 사막의 신기루인 것을

 

 

 

 

 

 

 

 

이전 댓글 더보기
말을 더듬는 듯 ...
묘한 표정
한참 머물러봅니다
요즘 세상을
잘 묘사해주셨습니다,공감18
오묘한 형상의 바위들도 용케 발견하시네요
정말 말을 더듬는듯한 형상의 바위입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구요
돌이 주는 자연미의 포스팅 멋져요...
밑에 사진의 인상이 은근히 예쁩니다
귀엽기도 하구요 ^^
재밌는 사진이네요.ㅎㅎ
개떡같은 세상이라도 찰떡같이 살아야지 우짜겠습니까.^^
댓글에 비속어 저속어 욕설을 쓰면 어떻게 나오나 시험해 봅니다.
♪♬♬♩, 쪽 발 이, 왜놈, 왜 놈, 떼놈, 떼 놈, 미국놈, 미 국 놈,
♪♫♫♩, ♬♬♬♬♩, 정치모리배, 데모꾼, , 깡패, 깡 패,
♫♫♫♪, ♬♫♪, ♩♩♪♫, ♪♬♩, 나쁜년, 빨갱이,
ㅎㅎ 재밌네요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라는 속담이 생각납니다
세상에는 똑바로 잘 생긴 입에서도 삐뚫어진 말을 아무렇지 않게 내 밷는 사람들이 많지요.
저 바위 앞에서서 깨닭음 있어질까 합니다
글도 잘쓰시고..
시선도 예리하십니다^^
나오는 대로 떠벌이는 것이 아니고
생각이 깊은 한마디가
더욱 소중합니다 ^^
처음 것은 뽀뽀 해달라는 게 아닌가요?ㅎㅎ
정말 비슷해요. ㅎㅎ
신기루가 안타깝습니다.
무얼 숨기셨나
더듬게

그러니까
바르게 살라 그랬잖아
신기한 돌이나 바위가 너무나 많아요.
무언의 매시지를 유유님께서 대변해 주시는군요.
돌의 형상과 시사하는 바가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유유님"
제주에는 역시 신기한 바위들이 많은게 보물같기도한데요~
이런걸 찿아 내시는 지혜가 놀랍습니다.
요즘 같아서는 왜 말을 더듬는지 이해가 되는것 같은데요^^
돌의 형상도 덩달이 이해가 되고요...ㅎ
유유님은 시상도 좋으시지만, 사물을 참 잘 찾아내십니다.
마음이 열려 있으셔서, 남이 못 보는 이미지를 참 잘 찾아내셔요. ^^
헛허허허... 마주하여 보는 사람조차도 말이 더듬어 집니다 ㅎㅎㅎㅎ
누군 더듬고 싶어서 더듬나....맞고요~~ ㅎㅎㅎ
말이 누구라도 잘 통하여지는 세상이 갈수록 줄어들련지, 더 잘 소통이 되어질른지....
사물을 보시고 관찰하신 설명이, 마음이 짜릿하게 다가섭니다^^
유유님 !
6월도
달력 두 장을 남기고 있네요.
빠르게 지나가는 세월
오늘도
행복 충전하시며
6월을
아름답게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의미가 함축된 글에 공감하고 갑니다.
흐리지만 제주 바다 시원함을 즐기시며
바다와 이야기하면 말 더듬지않게지요
힘센 놈이 왕인것은 만고불변의 진리
숫자는 곧 힘의 원천
한곳으로 편중해서 몰아줬으니 누굴 탓하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