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노랫말

유유 2020. 6. 27. 01:17

 

 

 

 

 

작은 해수욕장

 

                      유유

 

 

여름엔 가야지요

바닷가 물놀이로

인생을 즐기면서

추억을 노래하며

 

 

 

 

 

 

 

 

 

 

 

그런데 사람 많아요

온 국민 몰려왔네요

너무나 시끄러워요

쓰레기 징글맞고요

 

 

 

 

 

 

 

 

 

 

 

 

가족용 해수욕장

그런 곳 있을까요

소음도 안 들리고

악취도 안 나는 곳

 

 

 

 

 

 

 

 

 

 

찾으면 있을 거예요

제주돈 많이 있지요

너무나 아름답고요

모래 결 반짝입니다

 

 

 

 

 

 

 

<존모살; 작은 모래 해변이란 뜻을 갖고 있는데 서귀포시에 있는 중문해수욕장을 진모살(큰 모래밭)로 불렀기 때문에 곁에 있는 작은 모래밭으로 비교되어 이러한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조근모살 또는 조근모살밭으로도 불리는 곳으로 아름다운 경관이 있지만 이곳을 지나는 올레길 폐쇄로 지금은 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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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은 해수 욕장 아름답고 멋진 포스팅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일입니다
좋은 에너지 충전 많이 하시면서~
한주의 피곤을 모두 털어내시고 좋은 일만 가득한 주일되시길 바랍니다.

자연환경을 보호할려면
금지구역으로 해야 맞을 듯 싶습니다
개방을 하면 쓰레기 더미로 변할 거 같습니다
아직 자연을 아끼고 지키려 하는 사람 많지 않아요
더구나 놀러가면 먹거리 준비한
쓰레기가 (음료수병,비닐,일회용 그릇...등)
더 교육이 되야 할듯요
모든 깨끗한 자연을 우리가 되돌려 받을려면
보호하고 지키고 자연 상태로 유지 시켜야할 것 같습니다
경각심을 갖는 포스팅 읽으며 저두 반성을 하고
앞으로는 절대로 훼손 않고 자연을 잘 관리하는
복담 될 결심을 했습니다,공감 18 올립니다
시원스럽구 아름다워요

철석이는 파도소리 들어보면
더더욱 시원스럽구... 즐감합니다

행복한 휴일오후 보내십시요
제주도는 청정지역이라 하는데 잘 지켜내야겠지요^^
저도 여행을 계휙했다가 취소를 했지만 잘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름다운 제주는 우리나라의 자랑이니까요~!
잘 보고 공감찍고 갑니다.
여름엔 물놀이 젤 시원하죠
가는곳 마다 사람이 모이는 곳이면 쓰레기로 몸살을 하지요.
"쓰레기" 제발좀 되가져 갑시다.
물도 맑고 모래도 곱고 멋진곳 입니다.
공감 추가 합니다.
유유작가님 안녕하세요
다가오는 피서철 해수욕장에
많은 인파로 벌서부터 겁니 남니다
해안의 풍경이 참 아름답습니다.
제가 가고 싶어하는 그런 풍경이네요.
포말을 참 아름답게 담으셨습니다. ^^
진모살, 존모살, 조근모살밭...특이하면서도 웬지 정겨웁게 들려집니다.
거창하고 큰 해수욕장은 몸살을 앓고 , 쓰레기도 엄청 나오고.....
그래도 이렇게 덜 알려진 작은 해수욕장은 아직도 고즈녁합니다.
알려지는게, 유명해지는게 결코 좋은것만은 아니네요.
코로나 때문에 해수욕장이 덜 붐빌것 같은데....
그래도 조심을 해야하겠지요.
아무도 없는 해안풍경이 멋집니다.
그런곳을 걸어보고 싶네요.
제주의 아름답고 멋진 풍경 덕분에 호사를 누리고 갑니다.
보면 볼수록 멋진 풍경입니다. 작은 해수욕장 보기만해도 저절로 힐링이 되는 느낌입니다.
아름다운 시선으로 비쳐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행복한 일상 활기차게 열어가시고 6월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존모살이네요.
가 본지가 한참 되어
또 그리운 곳입니다.
작은 해수욕장
조용한 그곳
찾아가서
머물고 싶은
그러한 곳이네요
저 언덕배기 참 좋습니다.
작은 가족용 해수욕장...
그저 발만 담그고 있어도 좋겠습니다...^^
존모살. 진모살.조근모살
정겨운 우리말이군요.
작고 예쁜 해수욕장이
사람들로 몸살을 앓는군요.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소중히 보존되어야 할텐데요.
지금은 갈 수 없다
아, 가보고 싶은데 ....
길이 폐쇄되어 갈 수없는 해변..
오염되지 않은 청정의 해변이군요.
개방하지 말고 계속 숨겨두면 좋겠습니다.,ㅎ
신호등이 켜진다지요 해수욕장에 ~
우리 다같이 코로나 이겨내봅시다!
여행 가고싶어도 참고
놀러 가고 싶어도 참고
그 끝엔 자유가 다시 도다를 것입니다!
제주도밖엔 없는 풍경이네요.
폐쇠해서라도 잘 보존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