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자연

유유 2020. 6. 29. 00:52

 

 

 

 

 

엉또폭포

 

                  유유

 

 

모처럼의 제주관광

비 내려 슬픈 날엔

우산 쓰고 나서는 길

엉또폭포 가는 발걸음

 

 

 

 

 

 

 

 

 

 

 

천둥치는 굉음 따라

자욱한 물안개 속

나타난 포말의 기둥

승천하는 백룡의 위용

 

 

 

 

 

 

 

 

 

 

 

*엉또폭포; 서귀포시 강정동 월산마을의 악근천에 있는 폭포로 평소에는 단순한 바위 절벽이었다가 큰 비가 오면 높이 50m의 폭포가 생기는 특이한 지형이다. 장마철이나 태풍으로 인해 제주도 관광이 어려울 때면 많은 인파가 몰리는 곳으로 갑자기 관광지가 된다.

 

 

 

 

 

 

<엉또폭포가 생기는 날엔 보통 흐린 하늘에 폭포 색깔은 누런색이며

사진과 같이 파란 하늘에 새하얀 포말은 드문 경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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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멋진 날 엉또 폭포를 다녀오셨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되십시요^^^
엉또폭포,이름이 참 특이하네요
좋은 곳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vera님 작은 해수욕장 등에 달아놓은 댓글이 그대로 있답니다.
혹시 새로 바뀐 블로그의 체제로 인해
나타나지 않는 지도 모르겠네요.
장문의 복사글 붙여 넣기 하지 않는 한
소중한 멘트는 그대로 둔답니다.
비밀댓글입니다
갑자기
대단한 작품이 만들어 지는
멋진 곳이네요.
하늘좋은 날이 드문거였군요.
한데 저 웅장한 폭포가 흙탕물색으로 떨어지면 또 다른 장관일것 같습니다.
제주 憧憬이 또 추가되는것 같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유유님 잠시 쉬어갑니다.~감사드리며
편안한시간되세요~^^
엉또폭포~
이름부터가 예사롭지 않아요
그에 파란 하늘과 새하얀 포말을 보셨으니!

엉또라는 말이 궁금하여 검색해보니
작은 굴로 들어가는 입구 라는 뜻이네요!
엉또폭포가 맑은 날에 내리는 경우는 거의 볼 수 없는 장관인데 대단한 행운입니다.^^
엉또폭포가 맑은 날에 내리는 경우는 거의 볼 수 없는 장관인데 대단한 행운입니다.^^
비가 많이 와서 물줄기가 더 하얀게 보입니다
지금이 장마철이기 때문에
엉또폭포의 멋진 장면을 보게 되는군요.
더 많은 비가 내리면 굉장하겠어요.
평상시에는 물이 없어 폭포라고 할수없던 언덕배기가 제주지방에 비가
많이 내려 드디어 엉또폭포가 대단한 위용으로 폭포로 변신을 했군요,,
쉽게 볼수없는 진귀한 장면을 담아 오셨습니다,,비 피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햇빛도 나고
거기다가 엉또폭포가 저렇게 떨어지니
유유님 복 많으셨어요.
저는 비오는 날 갔다가
헛탕치고 왔거든요 ^^
보기힘든 엉또폭포
제대로 보여 주시는군요^^
아~~ 엉또폭포가 이렇게 선명하게 보이는 날이 있었군요.
말 그대로 엉뚱한 날이었나 봅니다.
유유님 덕분에 좋은 풍경 잘 보았습니다.~~ 평화가 함께!!
엉또 폭포 티브에서 한번 본것같습니다
언제 제주가면 가보지 못한 곳 두루두루 다녀보고 싶습니다
1박2일 프로그램에서
'엉또폭포' 찾아 가기 게임으로 보았습니다
유유님 사진은 정말 최고의 작품입니다,공감더합니다
이름에 얽힌 사연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화산석 제주지형에서 맑은 날 폭포를 볼 수 있다니...
엉또란 단어도 신기하고
만만찮은 수량이 떨어지네요
제주에 폭포를 많이 가봤지만 엉또 폭포는 못가봤어요
수량이 풍부해서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엉또폭포 위치가 어드메인가요?
메마른 엉또는 보았는데...물이 흐르는 폭포는 보질 못했네요..
제주에 비가 올때 가봐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