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노랫말

유유 2020. 7. 7. 00:19

 

 

 

 

 

 

대야 안의 뱃놀이

 

                            유유

 

 

여론 바람 불어 온다 돛 올려라

힘도 남아 쓸 곳 없다 노 저어라

어허라디야 어야디야 띵까띵까

 

 

 

 

 

 

 

 

 

 

먹고 보자 배고플 땐 먹어야 한다

내일을 생각 말라 오늘은 오늘이다

어허라디야 어야디야 띵까띵까

 

 

 

 

 

 

 

 

 

우리끼리 먹다 미안하면 남도 퍼주고

없으면 빚을 내어 먹고 또 파먹자

어허라디야 어야디야 띵까띵까

 

 

 

 

 

 

 

 

 

먹은 놈은 말이 없다 마구 퍼 메기자

빙글빙글 도는구나 뱃놀이 기분이다

어허라디야 어야디야 띵까띵까

 

 

 

 

 

 

 

 

 

 

대야에 물 떠 놓고 뱃놀이 즐기다니

돌아도 한참 돌은 정치인들 세상이다

어허라디야 어야디야 띵까띵까

 

 

 

 

 

 

 

 

<서귀포시 쇠소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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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뱃놀이
대야에 타고 뱃놀이를 하는 정치인을
비유하신 포스팅 글에 허탈하게 쓴웃음을 짓습니다
옳고 그름을 모르는 무분별한 정치인
고무통에서 뱃놀이 하다 익사라도..공감
오랫만에 쇠소깍을 보는군요
정치인들의 한심한 행태는 말문이 막히구요
편안한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물빛을 보니 제법 깊은 거 같네요.
전 물을 아주 싫어라 하지요.
언젠가 바다에 빠져(?) 짠 바닷물을 많이 마신 적이 있거던요. ㅎ
푸른 물빛위를
노를 저으며
이래도 한 세상!
저래도 한 세상!
정치인들 보면 막다른거 같은
현실 ᆢ
어찌어찌 아슬아슬 굴러가는것도
현실 ᆢ
곡예가 따로없네요
정치인의 형태를 대야 안의 뱃놀이로 비유 하신거 같은데..
아무튼 제주 서귀포 쇠소깍 풍경 잘보고 갑니다.
고운 밤 되세요~
평온한 수면에 물빛까지 유혹입니다.
쇠소깍~ 기회가 와주길 늘 기다립니다...
사진을봐 오면서
쇠소깍일까? 했는데 맞았어요~~^^

시대의 시름을 풀어내는 풍류라면 조금 나을까요
무심한 풍경이 유유님의 풍류에 조금은 쓸쓸해 집니다.
유유님의 심정이 담긴글 매우 공감합니다.
쇠소깍이라는곳이 멋진곳이었군요.
잘보고 갑니다.
어쨋든 가보고 싶은곳 입니다~
정치인 없을때....^^
제주에 가서도 쇠소깍에서 배는 못타봤어요
티비에 하늘에서 내려다 보며 찍은 환상이더군요
한동안 저 곳도 적막강산이더니
요즘은 꽤 사람들이 많아졌더라구요 ^^
아름다운 그곳에서 행복을 만끽하니
저도 다시 가보고 싶네요..
와우~~시원시원합니다.~ㅎㅎ
즐감하며 공감하고 갑니다.~
편안한밤되세요~^^
이국적인 풍경이네요.
시원해 보이고 좋습니다.
퍼주기에 놀랐어요. ㅠㅠ
어허리디야 어허리디야
제주의 쇠소깍이 특별하게 보입니다.
아름답고 멋지게 보이는곳입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어지는곳이네요
해학과 풍자가 잘 묘사된 글 잘 보았습니다.
어쩌면 글도 재미나고 맛깔스럽게 비유도
잘하시는지 볼때마다 감탄하게 됩니다.
즐거운 뱃놀이 입니다. 안전한 뱃놀이 즐감 공감하고 갑니다
쇠소깍 오랜만에 봅니다
좋은 시간을 가지셨네요
요즘 정치를 시로 풍자를 하셨군요
정치권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참 한심하지요ㅠㅠ
아흐 ...쇠소깍이닷 !!
여행가고 시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