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조-삶

유유 2020. 7. 10. 00:33

 

 

 

 

 

사라진 어른

 

                                     유유

 

 

예전에 그 많던 어르신네 다 어디로 갔나

 

어른 노릇 할 만 한 사람이 없던가

어른 대접 안 해주니 없는가

 

동네엔

모두가 노인

누가 누구를 어른신이라 부르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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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말로는 약자인 여성을 위하는 척 위선을 떨지만 뒤로는 이리짓을 하는 양두구육의 무리들이 아직도 끊이지 않습니다.
가진 권력이 너무 쎄서 대항을 못하니 묻혀지내다가 우여곡절 끝에 세상에 민낯을 들어내는군요.
대형 권력이 세번 째 추락을 했는데 이제 대선이 가까워지면 또 어떤 형태의 권력 추락극이 펼쳐질지 흥미진진 기다려집니다.
소중한 하루가
추억으로 한겹한겹 쌓여가는데

오늘은 불금
궁리만 이리 저리 ~

오늘도 행복의 나래 펴시고
즐거운 날 되세요.

좋은글 즐감하며~

감사합니다 ~
참 공감이 가는 글이네요
와우 멋진돌입니다
시원한 오후시간되세요~~
정말 공감입니다
무섭고 호통을 치셔도 어른이 게셔서
든든했는데 점점 어른이 실종된 사회가 되는군요
교체되는 세대를 실감합니다. ^^
요즘 시골에는 아이들이 사라진 거 같아요. ㅎ
어른다운 어른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날이 갈수록 실감 합니다...
모두가 어른이니 문제입니다~~
애들 나무라는 어른을 그 부모가 나서서 ...
무찌르니까요....ㅋ
돌에서 찾는 시어
신비롭니다.
법이라는 장벽앞에
꼰대라는 말듣기싫어
못본체 그냥 지나쳐 가는거지요
동네 어르신들 한둘씩 사라져가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돌에서 어르신을 생각해 내셨군요..
할머니 상과
할아버지 상이네요
메세지가 있는 바위입니다.
멋지고 리얼한 형상석을 보니
많은 것을 행각하게 됩니다...++
유유님 !
두 점의 바위
모두 사람의 얼굴 모습을 닮은
형상석이네요.
자연이 빚어낸 예술 작품으로
즐겁게 감상합니다.
세상이 하 수상하니..........
어르신으로 불릴 만한 분들은 "미투" ~~
그래도 우리라도 중심을 잡읍시다!!
정말 저도 갑자기 궁금해져요
그 어르신들은 대체 다 어디로 사라지셨을까요
어른이 살아야 우리 사회가 삽니다........어른도 잘 익어가야 하고요.....공감하고 갑니다
그러게요
어른들이 다 어디로 갔는지요
어른은 없고 노인들만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