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노랫말

유유 2020. 7. 16. 00:23

 

 

 

 

 

노루 생각

 

                                 유유

 

 

보호대상 하더니만 갑자기 유해조수

그래 잡아먹어라

인간은 어찌하여 이랬다저랬다 할까

내로남불 웃긴다

노루귀는 귀여운 꽃 노루발은 숲속의 풀

마음대로 갖다 붙이는구나.

 

 

 

 

 

 

 

 

 

 

보약이라 하더니만 질기다 냄새난다

그래 씹다 버려라

인간은 편할 대로 이랬다저랬다 하니

아전인수 웃긴다

노루오줌 꽃향기 노루궁뎅이 항암 버섯

억지춘양 노래 부르는구나.

 

 

 

 

 

 

<산에서는 아직 노루궁뎅이버섯을 못 보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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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에서 노루궁뎅이버섯을 본 적이 있는데
누군가 이름한반 잘 지었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지요. ㅎ
산길에서 노루궁뎅이버섯을 본 적이 있는데
누군가 이름한반 잘 지었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지요. ㅎ
시간을 많이 할애하셨군요.
모델이 된걸 알고 우쭐했나 봅니다... ㅎ
노루가 정말 가까이에 잇었군요
노루를 재미있게 의인화하셨군요 ㅎㅎ
귀엽습니다~~
노루궁뎅이는 항암에 좋다는 버섯이고
나머지는 예쁜 야생화~~
역시 노루는 예쁜 녀석인가봐요.
요즘에는 노루궁뎅이버섯을 팔고 있더군요.
설악산에서 처음 본 기쁨 잊지못하지요.
한참을 써내려가신 글을보며 웃었네요
노루 입장에서 보면 그럴 수 있겠네요 ^^*
노루라는 이름을 가진 야생화들이
참 많이도 있네요.
제주에는 노루가 많지요..
유해조수로 바뀌었군요..
노루라는 이름을 가진게 많군요..
귀한 노루, 다정하게 다가왔네요.
맑은 눈빛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저 겁쟁이가 그래도 목소리는 어찌나 큰지
어쩌다 산에 가면 깜짝 깜짝 놀란답니다 ^^
요즘 노루는 사람이 접근해도 도망치지 않고 있더군요.
잡아먹지 않는다고 무시하나봐요.^^
ㅎㅎㅎ
노루궁뎅이버섯
별 맛 없던대 모두가 즐겨 먹더군요
1월 제주여행때 야생동물 구호센터를 갔었는데 부상당한 노루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유해동물이 된 노루입니다.......세상은 세옹지마.......언제 또 멸종위기 동물이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저도 오늘새벽에 동네 숲속에서
노루 보았는데~ㅎㅎ
눈이 참 이쁘요~~
내로남불, 아전인수, 억지춘양
그런거 전문가는 따로 있습니다.
인간이라고 아무나 다 그런건 아닙니다.
노루에 관한 것들이 많네요.
생각하는 것이 많은 듯 보이는 노루가 귀엽습니다. ^^
아, 노루가 유해조수에 포함되었군요
언젠가 뉴스에서 제주에 노루가 너무 많다고 하는 걸 보았는데
이제는 개체수가 너무 많아졌나 봅니다
유해조수로 지정한 걸 보니...
꽃은 이쁘지만 노루궁뎅이 버섯은 별맛 없습니다ㅎㅎ
노루 깍꿍 !
하는것 같습니다
식물에도 노루 이름을 붙인 꽃들이 많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