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조-삶

유유 2020. 7. 20. 00:23

 

 

 

 

 

입이 부어서

 

 

 

할 말이 많은데도

말 못 하는 신세로다

 

누군가 대신하여 나서주면 좋으련만

 

모두가

똥 밟을까 봐

외면하는 세상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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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입이정말부엇네요
수고하셧습니다
시원한 한주되세요
감사히봅니다~~
우와~
정말 입이 나왔네요 ㅎ
할말을 못해서 퉁퉁 부은 모습입니다 ^^
어머낭..~~~~
정말 바위 얼굴 입이 퉁퉁..~ 부었습니당.
참 재밌는 바위 입니당. ㅎ

입이 부어서 말을 할 수 없으면..?
정 말 답답합니당. 고운 글, 감사히 봅니당..^^*
돌에 입이 붙었네요.
참 정겨운 모습입니다....................ㅎㅎ
제주의 바닷가에는 갖가지 돌들이 다 있나 봅니다.
정말 신기합니다.
한껏 심통이난 입술 모양이...
발췌하시는 수고를 상상해 봅니다... ^^
부동산 정책에도 할 말이 참 많지요.
소통이 절실한 정치분야도 있지요.
입술이 부었다고 핑계가 설까요?
돌 모양이 조각처럼 느껴지는 리얼함입니다.
제 압도 2주 동안 저리 부었었답니다. ㅠ
전 말못할 정도는 아니었구요. 밥을 제대로 못 먹을 정도였지요. ㅎ
누가 저렇게 입술을 만들었을까요??? 자연은 정말 대단 하죠...
ㅎㅎㅎ
재밌는 사진 잘보고 갑니다.^^
입술에 보톡스덜 맞았구먼요....ㅋㅋㅋ
제주에는 지금 유행인감요?
일상의 형상에 의미 부여 기술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입이 있으되 엉뚱한 말을 하는 입은 아닐지....
저런 형상이 눈에 보이니
심미안을 지니신 게 틀림없지요
입이 부어 할 말도 못하는지, 할말을 못해 입이 부었는지
내가 나설까?
나는 늙어서..., 남은 인생 편하게 살자.
정말로 입이 많이 부었군요,
기다리면 대신 나서 줄 사람이 있을꺼에요.
자연이 만들어 낸 조각품
할말을 못하고 참다가 부풀어난 입술
얼마나 답답할까 싶습니다
말은 속시원히 못해도
여러사람 대변이라도 해주는 듯
흥미롭게 즐감합니다. 26
얼굴이 밉다고 들여다보지 않아서 뽀뽀해달라고 하는 게 아닌가요?
입술모양의 바위들도 신기하게만 보입니다.
글과 사진 딱 들어 맞아 유유님의 표현에 볼때마다 놀랍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입이 퉁퉁 불었네요..
할만은 많은가 봅니다..
정말 입이 쑥~ 나와버렸네요.
요즘 말못하고 속 끓이고
저렇게 입 나온 이들 많겠다는 생각요.ㅋ~
안목과 은유가 대단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