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노랫말

유유 2020. 7. 23. 00:34

 

 

 

 

 

문주란의 합창곡

 

 

                          유유

 

 

 

작곡가도 모르고 작사가도 모른데요

현악기 바람소리 들릴 듯 말 듯 하고

파도의 타악기는 고저장단 너무 크니

문주란 노랫소리 꽃술마저 흐느끼네.

 

 

 

 

 

 

 

 

 

(후렴)

토끼섬아 우리넨 무슨 인연일까

미운 정 고운 정 수백 년 가슴앓이

 

 

 

 

 

 

 

 

 

 

 

가사도 알 듯 말 듯 주제조차 몰라요

모래밭 건반악기 흉내만 내고 있고

갈매기 울어내는 관악기 도와주니

문주란 합창소리 검은 바위 손뼉 치네.

 

 

 

 

 

 

 

 

(후렴)

토끼섬아 우리넨 무슨 인연일까

미운 정 고운 정 수백 년 가슴앓이

 

 

 

 

 

 

 

 

 

문주란; 제주도 토끼섬 해변의 모래밭에서 자라며 천연기념물 제19호로 지정되어 있다. 상록 다년생 초본식물로서 키가 30~60cm, 잎은 30~60cm로 자라며 알뿌리로 번식하는데 수명이 50년 이상이나 된다고 한다. 꽃은 여름에 흰색으로 피며 은은하면서도 깊고 진한 향기가 난다. 어린 손자를 키우던 해녀 할머니가 죽어서도 손자를 떠나지 못해 물질하던 토끼섬까지 나와서 집을 바라보다가 그대로 꽃이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꽃말은 "청순함"

 

 

 

 

 

<토끼섬의 일출 광경인데 요즘엔 새벽에 토끼섬 들어가는 고깃배를 구하기 어렵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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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문주란 꽃밭이네요
보기졸습니다
우와~
대단하네요.
제가 가보고 싶어하는 토끼섬의 문주란,
그것도 은은한 일출과 함께하는 문주란 풍경이 장관이네요 ^^
토끼섬에 문주란이 장관입니다.
이리 무리가 대단할줄은 몰랐습니다.
제주에 가면 토끼섬을 꼭 들리고 싶습니다.
하얀문주란 꽃들이 피여있는 풍경들이 아름답습니다
정말정말 이제까지 제주도를 사진들로 봐온 것들과는
전혀 다른 제주도 풍경들을 여기서 만나며 놀라고 놀랍니다

토끼섬을 이맘때가면 저 풍경을 만날 수 있다는 말이지요?
친구가 제주에서 일년을 살고프다 하더니
정말 제주에서 사계를 살아보고 싶네요 ..
문주란 군락지 놀랍습니다
상상 그 이상이에요
장마피해 없도록 조심하세요
비오는 목요일 입니다
문주란 꽃이 참 이쁘군요 고향이 제주도 입니까
저는 경남 마산사협 이상구 입니다
휴대폰 010-3864-3934 교류했어면 합니다
장마철 건강하십시요
토끼섬에는 문주란이 군락을 이루고 있군요
군락을 이루는것은 처음 봅니다,
안녕하세요.
무주란 꽃이 아름답게 피고 있네요.
벗님덕분에 문주란꽃 ....굿!!!
고운밤 되세요....유유 님!.....***
제주도에서 이 아이를 처음 만났을때
그 크기에 놀랐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애절한 전설이 있었군요... ^^
가수 문주란만 알았지, 꽃 문주란은 존재하는 거 조차 몰랐다가
어느 해 어느 바닷가에서 첨으로 알게된 문주란~ ㅎ
한두 송이는 봤지만 저렇게 무리를 지어 피어 있는 것은 못 보았네요.
꽃말은 고운데 전설은 애잔하네요.
와 ~~ 문주란 잔칫날 같아요....
천연기념물 제 19호 문주란의 아름다움에 취해 갑니다. 지난 주 신양해변가에서 본 꽃이 생각이 났네요. 공감하고 갑니다
문주란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장관을 연출합니다.
직접 보시면 감동적일것 같습니다. 덕분에 눈이 호강을 하게되어 감사합니다.
아름답고 멋지게 보인 바닷가버젼 문주란 환상적입니다.
일출과 함께 멋진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편안한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저렇게 많은 문주란꽃이 핀 것 처음 봤습니다.
굉장하군요.
너무 멋져요.
문주란 군락지로군요
제주 가셔 몇 포기는 보았는데
시가 제주에 삶을 잘 드러내고 있네요
할머니의 꽃이된 전설
가슴 내어놓기 어려운 이야기입니다
여기 토끼섬을 한번 가 보고 싶었는데 ~~~
여태 가보지를 못했네요~~~
멋진 풍경 감사히 보았습니다.
합창소리가 바다를 꽉 채울 것 같습니다 ^^
문주란,
할머니의 손자사랑이 애틋하게 다겨있네요.
아름다운 꽃 문주란 잘 보고갑니다.^^
이것이 자연이란 거구나 하는 감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