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자연

유유 2020. 7. 24. 00:33

 

 

 

 

 

화해의  한계

 

                               유유

 

 

무기를 버리고 서로 맞잡은 손

그 손은 오른손

비수를 숨긴 그는 왼손잡이였다

 

웃음으로 꽉 채운 세기의 악수

북미정상회담

숙소로 돌아가 서로 손 씻기에 바빴다

 

흑인이 백인을 노예로 만들어

천 년 동안 부려 먹은 후

미안했다며 포옹하고 싶은 맘은 오죽할까

 

기독교 신자와 이슬람 신자의 결혼

이혼은 서로가 죄악

싸우다가 죽느냐,  아니면 속 터져 죽느냐

 

화해는 영원한 화두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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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는 누군가 양보를 해야 끝이나나요
영원한 화두
잘 보고 갑니다^^
화해의 시도는 끝이 없겠지요?
좋은날을 기대해 봅니다.
화해의 한계 고은글 즐감합니다.
말이 좋아서 화해지 싸우고 나서 악수한다고 마음이 풀릴까요?
늘 앙금이 남아서 "언젠가는......" 하겠지요.
딱 맞는 말씀입니다. 아주 진실된 화해는 인류의 화두입니다.....세상에 믿을 놈 한명없다고...........
언제나 고민입니다..........갈림길에서........악수를 해도 숨겨진 한 손에 무엇이 있을지? 나는 무엇을 들고 있는지?
어려운 숙제 고민하지 않고 내려 놓습니다.......공감하고 갑니다
신비스런 바위를 찾아내는 유유님이 신기하고 그 모습에
아름다운 시를 쓰셔서 의미있게 마음에 다가오게 하는 유유님,대단하십니다^^
감동입니다 ~!
돌아서 있는 모습에 애를 태우듯 다가서는 마음은 얼마나 간절하였을지...........
진솔한 마음이면 얼었던 마음도 녹일 수 있겠지만
받아들이는 사람의 마음도 열려야 화해가 가능하겠지요.
많은 의미가 깃든 작품들
멋진 형상들
마음에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행복한 날들 되세요.
화해의 한계 글과 사진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화해는 영원한 화두 맞는것 같습니다.
진실한 마음으로 서로 서로 잘 소통하면 좋겠습니다.
행복하고 편안한 시간되시고 비피해 없도록 만전을 기하시고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인간처럼 두맘을 품는 동물도 없을겁니다~
툭하면 뒤집는 인간도....ㅠㅠ
사진이 재미있군요. ^^
한쪽에서 화해 하자고 손을 내미니 상대 쪽에선
건성으로 손을 잡아주는 화해
늘 그렇게 내주고 늘 그렇게 뺨 맞는 쪼다들...
어찌 이런 영상들만 찾아 찍으시는지
또 각별한 의미를 부여하시는지
눈썰미에 놀라고 글에 또 놀라고 ㅡ
왼손잡이 ㅎㅎ 그렇군요.
정말 절묘한 사진입니다.
정말 손을 잡고 악수를 하는 것 같습니다.
화해가 어렵다는 것을
요즘 TV를 보면 더 실감합니다~
두점의 작품...
바취들의 모습이 모두 이야기가 있어 보입니다.

화해의 악수를 청하는 모습
토닥토닥 위로하는 모습... ^^
화해는 영원한 화두...
특히 정치세계에서는 신뢰불가 입니다.
한손은 허리춤에 한혼은 삿대질
마주 서선 한대 을러맬듯한 모양새
아주 절묘하네요
유유님은 심미안? 이십니다 ㅎㅎ
포스팅에선 ㅎ가 ㅠ 가 되었네요 ㅋㅋ
공명지조
부자되세요
지환 함두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