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조-삶

유유 2020. 7. 29. 00:36

 

 

 

 

 

 

늙은이 잔소리

 

                                      유유

 

 

늙으면 입은 잠그고

주머니는 열라 했거늘

 

정치계 원로들은 헛소리만 늘어가니

 

젊은이

그들 보기에

한없이 부끄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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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삼가고
지갑은 열라고 합니다.
살며 배우며 그렇게 살아가렵니다.
우찌 이런 모습을 찾아낼까요?
자연은 이렇게 석공도 되는군요.
다음엔 어떤 모습을 찾아 내실까?
궁금합니다.
표정까지 읽을수 있네요.
일일히 찾아서 공감을 끌어내시는 내공에 늘 감사드립니다...
갈수록 잔소리만 심해지는 늙은이
그래선 안 되지요
그런데 보이는 것마다 마음에 들지 않으니.....
나이가 들면 입을 닫고 지갑을 열어라고 하는 이야기를 마음에 담아가지고 갑니다.
좋은 글을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수요일 저녁을 보내십시요.
때로는 복된 소리지요~~
윗 사진은 넘 흡사한데요? ㅎ
제가 새겨 들어야할 말 같네요.
말을 거의 안하는 사람인데 요즘 좀 많아진 거 같거던요.
나일 먹었다는 증거 같기도 하구요. ㅎ
ㅎㅎ 정말 주제와 너무 어울리는 형상입니다
잔소리..
어쩜 덕과 실을 가졌기에 우리의 삶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하지 않을까요
어디서 이렇게 참으로 眼이 보배이십니다.
제주는 돌이 많다 하지만 참으로
이런거 찾아내시는 유유님 대단하셔요.
위의 경우는 잔소리가 아니라 노래하고 있는 게 아닌가요?^^
바위에 그려진 얼굴이
참 못생겼네요.
부끄러움이 없으니 떠드는것이고
나이가들면 말도 더 많아지게되고 그리고 정치랑 말과함께 사는이들이죠
상징성이 있는 글과 사진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늙은이의 잔소리가 나이들면 많아지게 마련이겠지요.
뒤돌아 보게 하는것 같습니다. 꼭 필요한 할말만 하고 조용히 지내야 할것 같습니다.
누구나 잔소리는 듣기 싫어하지요. 아름다운 세상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러게요
나이를 먹으면 양기가 입으로 가나 봅니다
입으로 뭔 정치를 한다고 그러는지요
여,야 다 똑같습니다^^
요즘 세상사는 재미를 접어 놓은지 오래입니다....참 참 참.....제주도는 오늘 맑은지 여자골프 중계를 하는군요. 내일도 좋은 날 되세요
늙으면
입을 다물고
주머니는 열라고 했는데
그리 하는 일
쉽지가 않지만
입을 더 잠그도록 노력하렵니다.

첫 사진
바위 연출
멋지네요
꼰대소리 안들으려고 노력합니다.
모정치인을 보면 정말 뱉어놓은 말이 똥물입니다.
위의 사진을 보고
미국 대통령이었던 오바마를 저절로 떠올렸습니다.
정치계 원로라고 다 그러는건 아닙니다.
유독 독한 말실수를 자랑으로 출세한 사람들이 있지요.
'천박한 서울'로 유명한 사람처럼 말입니다.
어쩜 저리도 .....ㅎㅎㅎㅎ
영낙없는 늙은 노인네의 주책스런 잔소리가 귀에 따갑습니다.

옛날에는 말이야...., 우리 때에는.... ㅎㅎㅎㅎ
요즘 그런말하면 꼰대라고 한답니다.
사진속 늙은 잔소리를 보면서 나는 안그래야지 하는 마음이...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