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노랫말

유유 2020. 8. 5. 00:48

 

 

 

 

주마간산

 

                            유유

 

 

대충 그래요

뭐가 그래

정확히 알아도 못 고치는 주제에

제대로 보지는 않고

넘겨짚다니

아픈 사람 더 아프게 하는 인간아

 

 

 

 

 

 

 

 

 

대충 했어요

말도 안 돼

아니면 남 탓하고 넘어가려는 심뽀

어쩌다 저런 인간들

온통 날뛰다니

힘든 국면은 누가 나서서 극복할까!

 

 

 

 

 

 

<고산 수월봉의 바닷가 절벽; 화산재가 퇴적되어 바위가 된 응회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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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화산재가 바위가 되다니 신기하군요,
하신 멘트가 어찌 심상이 뒤 틀리신것 같습니다.ㅎㅎ
지루하게 이어지는 장마땜시 여기저기 피해가 있으니 짜증이날 정도네요.
물은 생명이니 고마움을 알아야하는데.....과유불급...
아무쪼록 무탈하시고 활기차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저한테 하시는 경고 같아서 반성해 봅니다^^
앞으로는 더 열심히 잘 살께요~!
바닷가에서 본 절벽의 지층이 참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수월봉은 두어번 오른적이 있습니다만
바닷가에는 내려간 적이 없어 이런 지층은 아직 구경을 못했습니다.
주마간산이란 뜻을 새겨 봅니다.
화산재가 퇴적되어 바위가 된 응회암이군요.
바위의 무늬가 묘합니다.
저녁이네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자연의 조화
참아름답군요
창조의 원리에 따라
순응하는 삶도
아름답겠지요?
감사합니다


오잉?!
나무 빤데기인가 했더니..........
그걸 우리 속담으로는 '수박 겉핥기'라고 하죠! ^^
하긴 작금의 어떤 분야나 옛날처럼 단순하질 않으니
제아무리 전문가가 아니라 전문가 할아버지가 달려들어도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든답니다.
한 겹 한 겹 차곡차곡 쌓이고 눌려서 바위가 되는 자연의 섭리를
우리의 인사들이 좀 타산지석으로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요! ^^
패닝샷 작품인줄 알았습니다.
신기하네요...
주마간산, 무슨 뜻이지? 하고 검색해 봤어요. ㅎ
희안한 암석이네요.
응회암이 무엇인지 찾아보앗네요.
제주는 쨍쨍하겟지요
화산재도 바위가 되는군요?
멋 있어요....^^
수고하셧습니다
시원한 저녁시간되세요~~
주마간산, 사진과의 매치가 절묘합니다.
ㅎㅎ 웃기엔 너무가 기가 찬 현실입니다.
바위에 새겨진 줄무늬 같아요.
화산재가 만들어낸 줄무늬....
멋집니다.
대충은 안되지요~
더군다나 나라를 다스리는 일은 더 그렇구요 ^^
주마간산하고 갑니다..
바닷가 퇴적암의 형상 즐감합니다..
세월의 흔적들,
거칠지만 아름다운 선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열심히 했다고 생색은 내는데 엉뚱한 곳에 힘쓰고 오는 것은 정말 골치가 아픕니다.
여기 저기 건축하다가 어떤 사연인지 공사가 중단된 고층건물의 뼈대는 치우는 것도 골치거리이듯이......공감하고 갑니다
포스팅 글과 사진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한답니다
말을 타고 지나가면서 대충보듯 그런 행동 접어두고
지금부터라도 세세히 관찰하고 조금이라도 현실을 직시하면서
옳고 그름을 잘 판단하는 분들이시길 바래봅니다.공감인정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