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노랫말

유유 2020. 8. 14. 00:22

 

 

 

 

물속의 물

 

                             유유

 

 

눈으론 같아도 입에선 다르다고

피부는 받아도 몸속은 거부하니

구분을 해야만 사용이 가능함에

민물과 바닷물 만나지 못한다네

 

 

 

 

 

 

 

 

 

 

민물이 흘러서 바다로 들어가면

모두가 바닷물 민물은 없어지매

민물의 유익함 민물만 보호하니

차단된 바닷물 민물을 질투할까

 

 

 

 

 

 

 

 

 

 

용천수; 땅 밑에서 지표면으로 솟아 나오는 물로 지하수가 암석이나 지층의 틈새를 통해 뚫고 나온다. 제주도의 용천수는 주로 바닷가에서 솟는데 어느 곳엔 땅에서 조금 떨어진 바다 안에서 나오기 때문에 민물이 바닷물과 섞이지 않도록 돌담을 쌓아 보존하는 경우도 있다. 용천수는 식수를 비롯해 생활용수로 사용하며 부락마다 목욕탕도 만들어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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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이런 곳도 있었군요.
제주도에서만 볼 수 있는 광경인가 봅니다.
신기해요~
세상은 참, 오묘한거 같아요,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었는데...
제주도에 민물이 솟아나는 바다가 있다니 신기합니다.
아낙내가 푸성귀를 씻고 잇는걸 보니 사실이네요.
자연은 참으로 오묘하고 신비스럽습니다.
그 물 맛을 꼭 맛보고 싶어요.용천수.

언제나 힘차게 시작하시고 행복하세요.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용천수
저도 처음 보고 참 신기하다고 느꼈지요 ^^*
물속의 물!
용천수!

귀한곳 봅니다
감사해요
용천수도 제주의 큰 자원인데 너무 방치된 곳이 많더군요.
개발에 밀려서 아예 메워져버린 곳도 있고 어떤 곳은 쓰레기장처럼 되기도 했더군요.
정말 신기합니다.
자연속에서의 삶의 지혜가 언제나 감동입니다... ^^
용천수 설명 공부잘하고 가면서 아넥네의 나물씻는 모습이
정겹습니다.
이곳이 용천수 인가봅니다.
처음봅니다.^^
그 많은 빗물이 바다로 다 몰려들면??
그래도 여전히 짠물이라는게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가끔은 신기한...
그런데 오늘은 용천수까지 신기하게 하네요. ㅎ
제주의 길을 가다보면 만났던 용천수
사람들에게는 생명수이지요.
민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려는
사람들의 지혜를 보면
참 위대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바닷물속에서 지하수가 나온다는 것은 누가 발견했을까요.
짠 바닷물속에서의 지하수
하늘이 내려준 생명수인것은 틀림없는 것 같네요.
제주 삼다수는 많이 마시는 생수 이지요....바닷물이 민물을 질투하는 것을 처음 알았네요. 공감하고 갑니다
바다속의 우물입니다
저렇게 쌓아 놓은 의미가 무엇인가 했는데 저게 바로
민물이었네요 ㅎㅎ
역시나 설명이 없으면 오해하기가 쉽상입니다
용천수가 풍요를 말해 주는듯
맑고 시원한 물만 봐도
가슴이 시원합니다.
귀한 우물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
신비스러워요
바닷속에서 용천수가 솟구친다구요
돌담을 쌓으면 바닷물과 섞이지 않나봅니다
용천수에 나물 씻으면 더 맛있을것 같아요. ^^
바닷가에 용천수는 참으로 신비한 물 같습니다
민물이 소금섞인 바닷물과 섞이지 않고
땅에서 퐁퐁 솟아오르는 것도 신비이구요
자연의 경이로움을 깨닫게 됩니다,공감24
제주에는 신기한 우물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신비로움에 젖어 드네요..
바다로 둘러쌓인곳에 우물이라니 신기하게만 보입니다.
제주니까 이런 신비로운 우물도 있겠지요.
자연의 신비가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신비롭고..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