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조-삶

유유 2020. 9. 4. 00:12

 

 

 

 

 

외쳐본다

 

                     유유

 

 

무명의 한 선비가

홀연히 나타나서

 

풍자의 날카로운 상소문을 올리니

 

민초들

후련하다며

너도나도 외치는구나!

 

 

 

 

 

 

 

 

 

 

선비는 상소문으로

실정을 질타하고

 

언론과 정치인은 민심을 팔겠지만

 

힘없는

백성들이야

허공에다가 외칠 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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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바위들의 외침이 여기까지 들리네요.. 감사히 봅니당..^^*
바다를 향하여 아무리 외쳐보아도 파도소리에 묻혀버리고
하늘로 향하여 소리치지만 바람에 흩어지고............
목만 아프겠습니다.
상소문에 대한 또 반대의 긴문장의 상소가 또 올라간 모양입니다.
민초의 순수한 의도가 꺾이지 말아야 하겠는데 말이예요 ^^
드넓은 바다가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지요.
목이 터져라 외치는 몸짓이 보입니다... ㅠ
백성들이 나라의 주인이거늘..
두번째 포효하는듯한 사진 압권입니다.
정말 큰소리로 한탄하는 모습입니다.
가슴이 후련하겠습니다.
저런 곳에서도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나무?처럼
힘들지만 열심히 살아야겠죠?
저는 허공에 외칩니다
코로나야~
썩 물러가라구요
바위에 뿌리내리고 사는 나무는
생명력이 대단합니다
멋진 바위를 사진에 담으셨네요
바위도 멋지지만 글 또한 멋집니다
시무7조가 많은 공감을 얻는가 봅니다.
외치는 모습, 정말 흡사합니다.
원성이 자자 하네요....ㅋ
그러니까 잘해 쫌!!
참으로 절묘합니다.

빨리 코로나 백신이 개발되어야 하는데
제주 넘 가고 싶어요
외쳐본다....포효한다....
그 소리가 울려퍼지는것 같습니다.
똑같은 사물에서도 보는이에 따라 이렇게 이야기가 되어지네요.
통찰력이 보통 아니신듯 ㅎㅎㅎㅎ
백로가 낼모레 입니다. 가을기분이 선선하게 다가섭니다.
부디 이가을엔 온나라가 차분하게 제 자리로 가기를 바램해 봅니다.
바닷물속에서 솓구처 오른 바위가
너무 멋집니다
절규하는모습인가요?
힘든 시기 입니다......파이팅 하세요......귀먹고 눈멀고 코의 기능도 없어진 현실입니다. 공감하고 갑니다
절규하는 민초의 모습이 보입니다.
진인 조은산 같은 사람인가 봅니다.
사진과 글향에서 외침의 소리 가득 퍼져나가네요
저두 보태서 그동안의 답답함을 큰소리로 외쳐봅니다,공감
그러네요.
허공에다 외칠 뿐....
힘없는 민초의 외침.
상징적인 사진과 글이 재미있게 보입니다.
어쩌면 이리도 적절하게 비유하는 글과 사진이 딱 맞게 보이는지
글과 사진 볼때마다 대단하십니다.
안녕하시지요
오늘도 좋은 날 되십시요 유유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