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노랫말

유유 2020. 9. 5. 00:11

 

 

 

 

열린 창

 

                          유유

 

 

내 안에 갇힌 그대여

창문을 열고 밖을 내다보아요

눈 닦고 가슴을 열면

산이 보이고 외계인도 보이고

 

 

 

 

 

 

 

 

 

 

세계로 열려있는 창엔

바다가 벽이 아닌 대로로 보이며

우주로 향하는 창엔

종이비행기 날리는 소년이 보이고

 

 

 

 

 

 

 

 

 

 

창문이 열려 있기에

새 소리 싣고 온 구름도 지나가고

미래를 넘나드는 창은

경계선 지워버린 경지가 되지요

 

 

 

 

 

 

이전 댓글 더보기
사진을 보면서...
보는 눈따라 보이는 것 또한 달라짐을 느낍니다.
그래요 .
열린 창입니다.
열린 창,
넓은 바다를 프레임 안으로 끌어 와
바다가 안고 있는
침묵의 소리도 보여줍니다.
모두의 마음이 이렇게 활짝~ 열리면
얼마나 좋을지 상상해 봅니다... ^^
지금쯤 태풍으로
아수라장 일듯한 제주도
제발 무사히 지나 가길 빌며
열린 창으로 태풍의 위치를 확인 합니다.
편안한 주말 오후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유유님!
울집에 빵 쪄놨어요

얼릉 드시러 오십시요
맛이 일품입니다,ㅎ
창너머 바다 풍경이 좋네요.
제주는 10호 태풍 영향 바고 있지요.
남도는 비가 조금 내리고 바람은 아주 약하게 부네요.
대비 잘하세요^^
눈에 보이는것 보다
마음에 창문을
닫고 있는지
두리번 거려봅니다 ᆢ
안녕하세요.
아주 시원한 바닷가...좋아요.
언제나 건강하세요.....***
며칠전만해도 창을 열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벌써 창을 다 닫아야할 정도로 밤엔 선선하다 못해 춥네요.
감기와의 전쟁,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ㅎ
마음의 문을 열면
많은 것을 볼 수 있군요
마치 알에서 나온 듯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태풍으로 비가 오고 있습니다. 제주를 스친다는데 피해 없는 날 기원합니다,
유유님 편안한밤되세요~~^^ㅎ
열린창 풍경이 시원합니다~~
보라 마음의 창을 활짝..~~~~ 열어야겠습니당.ㅎ
아름다운 작품, 감사히 봅니당. 유유님..^^*
소통은 벽을 없애는 뜻이겠지요.
열린 창으로 보는 세상
아름답습니다.
열린 창으로 바라보는 세상이 참 멋져 보입니다
바다가 보이고, 하늘이 보이고, 산이 보이고,..
창으로 들어온 작품 아름답습니다.
정말 멋진 시입니다~ 친구추가하고가요
아름다운 제주는 어디서 보나 모두 아름답게 보이는것 같습니다.
열린 창으로 바라보는 자연 더욱 아름답게 보입니다.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서 달리 보이는아름다운 세상입니다.
이름이 조금 ~~
그에 뭐가 좋다고
나도공단풀이라고 청하는 친구가 있으니
그리 외롭지는 않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