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노랫말

유유 2020. 9. 10. 00:12

 

 

 

 

 

나 홀로 걷기

 

                           유유

 

 

전염병 여파로 멀어지는 인간미

어차피 혼자서 가야 하는 인생길

누구를 탓하랴 걷자꾸나 나 홀로

명상이 깊으니 철학자가 되어라.

 

 

 

 

 

 

 

 

 

 

 

혼자서 걸으니 걸림 없는 사고력

돌부리 걸려서 넘어질 땐 슬퍼도

반복된 경험은 자생 능력 기르니

나가자 밖으로 산책길은 많아라.

 

 

 

 

 

 

순서대로

산속 길, 바닷가 길, 들판 길

 

 

 

 

위로부터

맷돌 징검다리 길, 야자매트 깐 길, 길 없는 길, 흙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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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생각없이 마냥 걸어보고 싶은 강한 유혹을 느낍니다.
숲내음이 물씬~ 다가옵니다... ^^
사방이 산책길인걸요~
어차피 인생은 혼자 걷는길 입니다..
미리 연습해 두는것도 좋아요....^^
홀로 걷는다는 것이 외로울듯 싶었는데요...
자연과 가까이 속삭일 수 있는
시간이 많아 좋을 듯 합니다
맷돌 징검다리 길,야자매트 길,흙 길
모두가 걸으시면서 행복가득 채우셨겠어요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활기찬 9월에는 더욱 풍요운 날들 되시길요.공감
아름다운 풍경, 여유로움..
홀로 걷는... 아주 특별하고, 소중한 時間이군요..

멋집니다.. ^^
제주의 멋스런 길..
보는 것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제주가면 꼭 한번 걸어보고 싶은 길이네요..
저도 요즘 혼자 산책하는 것이 습관이 되고 있습니다.
어차피 홀로 가는 길 하다보니 괜찬더라구요
제주의 길들은 정말 아름다워요.
혼자걸어도 손색이 없는 아주 멋진 길입니다.
그런데, 제주 올레길에서는 자꾸 사고가 난다고 하니까
그길도 여자 혼자는 조금 무서울 것 같습니다.
뭉치면 듁고
헤어지면 산다

요즘 유행어래요
유유님!
혼자서 걷는 길이 명상의길!
감사히봅니다
행복한 날 맞으십시요
황혼의 발걸음은 혼자 걸어도 심심하지 않아요
자연과의 교통이 있기에
힐링되는 멋진 포스팅 감사합니다
유유시인님 어느덧 주말 금요일 입니다, 주말은 왠지 여유롭고 느긋해서 좋아요,,
원래 진짜 산사람들은 홀로 산에 다닌다 들었습니다, 사진쟁이도 어느정도 연륜이
쌓이면 혼자 다느는것을 좋아 하지요, 혼자만이 누릴수있는 자유와 쓸쓸한 고독,,
그것도 행복한 자기만의 멋이라 생각 합니다,, 편안한 주말에는 가족과 즐기시기 바랍니다,
블로그 개편후 아직도 서버의 불안이 불식되지 않고 있는것 같네요
클릭시 시도 때도 없이 '예기치 않은 오류가 발생했습니다'라는 창이 떠
번거로움은 아직도 계속되고
예약글로 올렸던 것이 예약시간이 지나도 글이 뜨질 않고 깜깜이로 있는등
불편함이 자주 발생하고 있네요
댓글을 쓸 때나 수정시마다 변환키를 눌러야 되고
앗차 하는 순간 무슨 이유인지 썼던 댓글이나 수정글이 날아가는등
불편함이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밤 예약글로 올린 것도 새벽에 보니 또 뜨지를 않고 있군요
여러모로 힘들고 불편한 일상의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는 요즘
유일한 낙으로 이어가는 블방 관리마져 트러블이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정성의 글에 오늘도 잠시 머물어갑니다.
편안한 불금 되세요...
한발짝 한걸음
도보를 즐기며
자연을 만나고
사람을 만나고
내안의 근심들
모두다 내리며
제주의 길들을
걷고만 싶어요
요즘 같은날 혼자 걷기를 하면 좋지요..
발리 코로나 물러 갔으면 좋겠습니다..
길도 종류가 다양하네용.
징검다리, 야자매트, 흙길.. ㅎ
저 아름다운 길을 나홀로 걸어보고 싶습니당.
유유님의 발길을 따라서 말입니당..~ ㅎㅎ
공감합니다
어차피 내 인생은 나 혼자 걸어가는 길이니요
두번째 사진의 길은 가파도 아닌가요
눈에 익네요^^
그 느낌 느껴집니다.
홀로 걷는 기분.
어차피 혼자 걸어가는 인생길.
포스팅을 보니 걷고 싶습니다......힘들면 쉬고...또 걷고......공감하고 갑니다
걸어가는 뒷모습이 아직은 이팔청춘입니다.
많이 걷고 또 걸어서 그 청춘 길이길이 보전하세요.
외롭게 걷는 이들.
나도 이렇게 걸어가곤 하는데........
제주도 올레길은 참 좋지요..
마음도 생각도 정리하게 하며 풍광도 아름답구요..
저도 몇해전 친구랑 다녔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