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조-삶

유유 2020. 9. 14. 03:54

 

 

 

 

추한 정체

 

                           유유

 

 

화장을 지워내니

추악한 몰골이라

 

입만은 나불나불 소설을 쓰고 있네

 

어쩌다

저런 인간을

섬기며 살아야 한다니

 

 

 

 

 

 

올 가을(秋)엔 醜해지고 싶지 않건만

 

저울(錐)로 잴 수도 없을 정도의 추한 인간 나타나

 

주머니의 송곳(錘)으로 찌르고 싶은데

 

앞으로 나아가다(推) 낭떠러지 떨어질(墜) 것 같으니

 

마음을 추슬러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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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사람들 못생기지도 않았는데
이 아이들 넘 못생겨 쳐다보자 않을것 같지만
유유님의 손길을 거치자 유명세를 타네요...ㅎㅎㅎ
바위얼굴엔 순수함과 해학이나 있지,
추한 사람의 얼굴엔 가식과 비굴함만 있지않나 싶습니다!
그나저나 여의도 친구들도 하나하나 청문회를 해서 걸러내면 안될까요?
왜 국무위원만 높은 도덕성을 지녀야 하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더 하면 더했지 다 똑같은 넘들인데 말입니다!
추한 공직자와 함께 코로나19도 함깨 사라졌으면 하는 바램 가져 봄니다.
감사히 보며 공감함니다
자꾸 쳐다보면 마음이 복잡해집니다.
'내가 이러다가 병을 얻는 것 아닐까?' 싶을 때도 있습니다.
만년의 올리버 색스의 말마따나 세상일에 초연해져야 하는 것 같습니다.
저렇게 못생긴 돌을 어디서 발견하셨나요?
제주에는 못생긴 돌이 흔한가봅니다.
유유님 안녕하세요
강화 석모도에는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높은 온도의 온촌이 계발 되었습니다
에효~
요즘 마스크 착용하고 다닌다고
화장을 안해
제 얼굴이 저렇답니다. ㅎ
어쩜!!!!!!
추한 인간
이빨까지 그럴 듯 합니다.
비유가 기가막히네요.ㅎㅎ
잘보고 웃고 갑니다.
아무리 추하게 생겼다고 하지만
그래도 그 추 보다는 훨씬 장생겼습니다
이 바위는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데 그 추는 사악함을 숨기고 있었습니다^^
비유가 절창입니다
그 인간 요즘 많은 사람들에게 너무도 많은 스트레스를 주고 있네요
멋진 비유이군요..
생김새가 웃기네요..
추...추....추 ........시원한 이야기 입니다. 공감하고 갑니다........참 참...하고 한숨만 나오는 요즘입니다.왜 추일까 정답이 있네요
돌이지만... 정말 말씀대로 추하네요..ㅠ
우리의 사회 현실이지요..ㅠㅠ
돌이지만... 정말 말씀대로 추하네요..ㅠ
우리의 사회 현실이지요..ㅠㅠ
거대한 아구 한마리가
그대로 바위가 된 듯 합니다. ^^
유유님 !
눈과 입이
선명한 돌
살며시 벌리고 있는 입
웃음 가득하네요.
잘 보았습니다.
요즘 가장 인가있는 여인
ㅇㅇ이의 추한 얼굴 닮았어여
푸하하하~~
어쩌다 저런 인간이....
추측은 가는데 실체는 모르겠네요.ㅎㅎ
저는 사진 보자마자 석부작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른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