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조-삶

유유 2020. 9. 16. 01:14

 

 

 

 

 

돌병풍 치고

 

                         유유

 

 

세상 물정 안 보여도

원성은 들리겠지

 

말로만 개방과 소통을 외치는구나

 

수라도

놓여 있으면

꼴 보기 싫지는 않으련만

 

 

 

 

 

 

 

 

 

 

두 폭의 가리개는

잠시만 쓴다 하고

 

열두 폭 긴 병풍은

제사 때만 사용하는데

 

돌로 된

민심 차단막

걷힐 날이 언제일까

 

 

 

 

 

<바위 병풍>

 

 

 

<영실 병풍바위>

 

 

 

<박수기정 병풍바위>

 

 

 

 

<존모살 해변 주상절리>

 

 

 

<갯깍 주상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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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가운 친구님~^♣
불편한 일상이지만 친구님의 넉넉한 훈기로
마음은 온기로 가득하군요~~

친구님~어제보다 더 즐겁고
많이 웃는 오늘 되세요~^^

정성드린 훌륭한 고운글 멋지고 아름다운 기암괴석 포스팅에
친구님의 열정 느끼며 감사하게 보고
공감 드리고 갑니다**

마음은 비울수록 더 편안해지고
행복은 더 커지는 것이니
평범한 일상생활에서도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즐겁고 밝게 사는 것보다 더 좋은 게 또 있을까요~**

늘 함께하는 아름다운 마음
감사함으로 응원드립니다
~방도리 드림~
저런 암벽을 어떻게 타고 올라 찍었을까?
사진으로 보아 드론은 아닐테고 망원으로도 각이 안맞을 것 같고
유유님만 아는 특별한 기술이 있나 보지요.
주상절리의 매력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열두 폭 긴 병풍은 / 제사 때만 사용하는데......."
절창입니다.
갯깍 주상절리, 갯깍이란 뭘 말하는지 몰라도 고상한 이름 같습니다.
병풍처럼 둘러쳐진 바위를 본 기억은 있는데
옥천의 어느곳이었나??
정면에서 볼 수는 없던데 멋집니다.
창조주의 솜씨는 참 아름답습니다
가을이 무르익어갑니다
풍요롭고 화평한 나날들 누리시기를...
감사합니다
주상절리의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정말 병풍처럼 보입니다.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자연만이 그려낼 수 있는 멋진 작품이네요. ^^
대규모의 주상절리가 정말 큰 병풍같습니다.
민심이 보일리가 없지요... ㅠ
귀막고 눈 감고, 코잡고...입만 벙긋벙긋 그것도 아주 냄새나는 이야기만......정신을 안 차릴겁니다......공감하고 갑니다. 수요일 좋은 날 되세요
주상절리의 적벽
자연의 신비함에 다시 감탄이 절로나옵니다
편안한 밤되십시요^^^
제주의 주상절리가 장관이군요.
12폭 병풍쯤 되어보이네요.
멋집니다.
돌 병풍이 대단합니다.
전 이중에 영실 병풍만 보았네요
이놈 저놈 할거없이 다 똑같네요~ㅎ
그립습니다
아름다운 장면으; 그곳 ...
입장하기가 힘들었을텐데
감사드려요
병풍바위와 주상절리 장관입니다..
제주도 해변에서 만나는
주상절리
신비로운 풍경입니다.
요즘 보기싫은
모지리 미녀들 7명이 있어요
저 병풍안에 가둬 두었음
마음이라두 평안하겠습니다
그런데 자주 TV에 출연해요
저 돌병풍 중 가장 두터운 병풍바위로
가렸줬음 좋겠어요
감사히 즐감하며
상상만 해도 마음이 시원하네요,공감
이런 주상절리는 아름다운 풍경이라도 제공하는데
요즘 수렴청정도 아니고..........
병풍바위와 주상절리대가 신비롭게만 보입니다.
자연의 풍화작용으로 아름다운 모습으로 보이네요.
놀라운 자연의 비경인것 같습니다.
절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