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노랫말

유유 2020. 9. 19.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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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를 풀어라

멀리 아주 멀리 날려 버리자

모진 역병 실어서 허공으로 솟구쳐라

 

 

 

 

 

 

 

 

 

 

연줄아 끊어져라

근심 담은 연아 멀리 가거라

연도 연줄도 아깝지 않으니 보내노라

 

 

 

 

 

 

 

 

 

 

세 연아 떠나거라

이 연과 저 연 그리고 그 연

바람 있을 때 아주 멀리 보내 버리자

 

 

 

 

 

 

 

 

 

 

액땜을 했노라

연 때문에 맘고생 많았노라

새로운 연 만들어 연 놀이 다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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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생각이 납니다
친구들과 팽이놀이 딱지놀이 연날리기 겨울 냇물이 얼면 썰매 만들어 달리기경주하며
놀았던 옜날이 갑자기 주마등처럼 떠올르네요 감사합니다
연들도 다양하고 재미있게 보입니다.
상징적인 글과 사진 볼때마다 대단함을 느끼게 합니다.
바람타고 하늘 높이 연을 날리는 모습보며
코로나도 미련없이 저멀리 멀리 날아가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일요일 되시고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청정한 대기와 청명한 하늘..
높고 멀리 보이는 전형적인 가을날의 휴일 아침입니다.
방가워요.
주말은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스완은 벌초 다녀왔습니다.
예초기를 오랜 시간 들었더니 아직도 팔이 후덜덜 하네요.
휴일도 평안하신 시간 이어 가시고
환하게 익어 가는 가을처럼 웃음꽃 만발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주위의 가까운 분들~챙겨보는 하루 만들어 가시구요.
언제나 건강하세요.
유유님.
각종 연날리기 대회가 있었나요.?
예쁜 연들이 푸른 하늘에 멋집니다.
연에 근심걱정 그리고 역병 모두 실어 날려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하늘은 점점 맑고 높아지고 있습니다. 가을이 오고 추석도 가까워지지만
마음은 겨울입니다. 무엇 하나 시원한 구석이 없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청명한 하늘에서 춤추는 연이 멋지네요..
감사히 감상합니다..ㅎ
파란 하늘에 뜬 연이 아름답습니다
말씀대로 코로나를 멀리 날려 보내는
희망의 연이길 바랍니다
파란 하늘높이 날아 오르는 연에게
코로나 까지 실려 보내고 싶네요.
연에 바이러스 실어서 다보내고 연줄 끊음 좋겠어요
참 지독한 바이러스가 온세상에 퍼져서 이리 힘들지요
모든것 품고 간다면야
연도
연줄도 아깝지 않을거 같네요
훨훨 나는 연이 오늘따라 더 정겹습니다
연의 모습이 참 다양합니다.
하늘을 나는 연이 부럽기도 합니다.
아이들 어릴 때 직접 만들어 본 연~
그 때는 방패연이 다 였는데
요즘은 연이 고급화 된거 같아요.
이렇게 아름다운 연들이 있었군요.
하늘과의 조화가 정말 멋스럽습니다. ^^
예쁜연이..ㅎ
갖자기 모양의 연..
정말 가을하늘에 또 다른 그림 같습니다..^^
햐...
연 종류도 다양하고 화려합니다
어릴때 연종류는 방패연과 가오리연 밖에 없었는데...ㅎㅎㅎ
연 날리기 대회를 하는 듯 합니다^^
코로나를 달고 멀리 가 버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맑고푸른 가을하늘에 띄운 연이 너무 멋집니다.
세월이 흐르다보니 연의 모습도 다양하군요.
연의 종류가 참 다양합니다.
푸르른 하늘 배경으로 아름답습니다.
그연에다 코로나연도 실어 보냅시다.
잘보고 갑니다 .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