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조-삶

유유 2020. 9. 25. 00:13

 

 

 

 

 

 

바위의 눈물

 

                           유유

 

 

사연을 물어봐도

암시를 추측해도

 

언제나 묵묵부답 알려 하지 말래요

 

바위도

슬픔 있노라

그렇게만 알아달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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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속에 맘아두고 말못하는 바위심정
알것 같내요
주말이 기다리는 금요일
행운과 행복으로 가득하세요
모두가 마음속으로 눈물을 흘리는 요즘 바위도 그런가봅니다~
안녕하시지요
오늘도 행복한 금욜 되십시요 유유 님!
바위도 슬픔이 있나 봅니다
우리 국민이 무참히 살해되는
슬픈 현실을 느끼나 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땀인지 눈물인지 피고름인지 -
세상이 하도 험난해 피 같다는 생각마저 드네요
그저 바라보고 그렇구나...라고 생각만 해야 할 듯 합니다.
나름의 사연은 자신만이 간직하는 기억으로...
바위조차
사연있어 우는데
우리는 얼마나 울어야할까요?ㅎㅎ
그렇지요.
바위도 나름의 깊은 뜻이 잇겠지요.^^
정말
눈물 자국 같네요.~~
유유님의 글은 언제나 저의 마음을 움직이고 긍정하게 만들어요^^
웬지 바위의 눈물은 인간보다 더 애절한 사연이 숨어있을것 같아
궁금해 지네요~
바위가 눈물을 흘리네요.
이런저런 걱정이 많은 모양입니다.
그런 것 같네요.
슬퍼요~~~
얼마나 많은 세월이 흐름 바위에 저런 자욱이 생길까요?
코로나로 인해 흘리는 눈물이 이제 그만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언제나 눈물없이 걱정없이 살수가 있을까요?
바위의 눈물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바위의 눈물 상징성 있는 글과 사진 멋지게 보입니다.
바위도 눈물을 흘릴때가 있을까요? 눈물을 흘리고 있는것처럼 보입니다. 자연의 순리가 대단한것 같습니다.
때로는 자연에서 위로를 많이 얻기도 하고 자연으로 인해 피해를 받기도 하지요.
행복한 주말 되시고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천지만물이 슬퍼하는 요즘입니다..........맑은 토요이 아침에 다녀가며 공감합니다
참 재미있는 표현이네요~~~
이 바위들이 ...북한에 사살된 우리 공무원 생각을 했는가 봅니다. ㅎ
바위가 눈물을 흘릴만큼 자연도 알고 있어요
거짓은 언젠가 하늘도 땅도 자연도 증명할 날이 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