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조-삶

유유 2020. 10. 13. 00:50

 

 

 

 

웃지 마

 

                    유유

 

 

때리려고

그래 때려봐라

 

웃는 게 기분 나쁜 건

찔리는 게 있다는 것

 

그러게

똑바로 하지

왜 비웃음 받으며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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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소재를 찿는일은 어려운데
멋지게 담으셨읍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ㅎㅎ 침 그러게요
왜 비웃음 받을짓을 하였을끼요?
기묘하게도 닮은 형상을 찾아내시고
거기에 풍자까지 곁들이니 돌이
말을 하는것 같네요
세심한 관찰로 발견한 멋진 영상입니다.
마음놓고 웃을 수 있는 날이 기다려집니다
요상하게 생긴 바위 아니 돌들이 많네요.
ㅎ 떼거리로 비웃어주니 그나마 위안이 좀 되는것 같습니다...
웃음의 종류도 많습니다.....요즘 비웃음 대상이 되는 높은 사람들 많습니다...그 웃음이 좋은 웃음인듯 착각하고.........
즐감에 공감하고 갑니다
보는순간에 저도 모르게 같이 웃어 보는군요~ㅎ
웃는 얼굴이 아닌것 같아요.
억지로 웃는 척.....ㅎㅎ~
유유님께 올 적마다 어떻게 이런 모습을 찾아내셨는가 감탄을 하곤 했는데
오늘은 마침내 이건 다 유유님 연출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자연물을 가공하지 않은 채 연출하시는 건 정말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웃지마 상징성 있는 글과 사진 재미있게 보입니다.
어쩌면 이리도 상징성 있는 사진을 잘도 찾아 내시는지?
볼때마다 대단하게 보입니다.
돌의 표정을 참 잘 읽으시네요 ㅎ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데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딱 맞는 거죠?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고 웃어야지요~ㅎㅎ
웃어라 해놓고,
웃지말라니요.

평생을 웃을 겁니다
아마~~
공명지조
부자되세요
지환 함두빈
역시 또 찾아 내셨군요^^
유유님의 예리한 눈빛은 으뜸입니다.
오늘 한번도 웃지 못했는데 덩달이 웃어 보네요~ㅎ
저 많은 돌에서 찿아내기도 어렵겠어요~
저도 한번 찿아보고 싶네요,
유유님이 너무 재밋게 하시니 허기심 발동 입니다....^^
돌이 웃으니
사람이 웃지 않을 수 없다
유유님의 유머같은 사진이
늘 말을 걸어오네요
가을에 더 풍성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