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조-삶

유유 2020. 10. 15. 00:15

 

 

 

 

바위비늘(岩鱗)

 

                                유유

 

 

바위가 왜 비늘을 붙이고 살까

 

옷을 갈아입기 싫어서

모기가 피를 빨아먹을까 봐 겁나서

 

바위는

입이 없는 게

참으로 다행이라 한다.

 

 

 

 

 

절리(節理, joints)는 암석 내에 발달하는 광범위한 균열을 의미하는 단열(fracture)의 일종으로 암석이 취성변형을 받아 암석 내의 응집력을 상실하여 발생한 한 종류의 불연속면이다. 절리는 자연 상태에서 가장 흔하게 인지되는 일정한 방향성을 갖는 암석 내에 발달하는 깨어진 면구조로서 인지할만한 변위가 거의 없거나 전혀 없지만, 절리면을 가로지른 아주 미소한 확장변위를 갖는 것을 일컬으며 인장단열로 분류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절리 [Joint] (지질학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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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만든 돌비늘이 멋지네요.
세월이 얼마나 흘러야 저런 그림이 만들어질지....
오늘도 멋진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오후 되십시오~!
나름....
이쁘게 단장한것 아닐까요?
건강도 챙기시구
가을 만끽하는
행복한 오후 되세요
거북등으로 착각할뻔 했습니다
입이 있어도 유구무언이면 이 또한 좋은것 아닌가요??
그런데 요즘 세상 돌아가는것을 보면 자꾸만 입을 열게 하더군요
수양이 부족한 탓일까요??
꼭 흙을 뭉쳐 벽에 발라 놓은
예전 우리 소마구 벽을 보는 듯~~^^
날씨가 쌀쌀해졌어요.
따뜻함이 그리워지는 계절,,,
오늘 하루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하는
따뜻한 저녁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바위에 비늘이 붙어 있는것 같네요
유유님 그림에서 처음 보았네요
세월이 그려놓은 그림 같기도 하구요
바위비늘...멋집니다...^^
화산적의
신비한 소경입니다
편안한 밤되십시요^^^
바위에 각질이 많네요
영양제도 듬뿍 바르고 마사지도 받아야 할 듯 합니다 ㅎㅎㅎ
이런 모양이 절리로 인해 생겼다니 신기하기만 합니다
주상절리는 봤어도 이런 절리는 처음입니다
유유님
편안한 쉼 하십시요^^
비늘이 있는 바위도 있군요.
저 비늘은 무(무우)로도 못 벗기겠죠? ㅎ
절리에 대하여 배움니다
어려운 단어들이 많아서 정확하게 이해되지는 않지만
절리가 무었인지는 알 것 같습니다.
비늘바위...
세월의 흔적을 느끼게 합니다..
남다른 시선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
추석명절 잘 쇠고 다시 제주에 왔습니다.
암린, 햇빛이 따가와 거북등을 흉내낸 듯도 합니다.
참으로 신기합니다
돌비늘 이란 것이
야무지게도 붙어있는 듯 합니다
감사히 즐감합니다.고맙습니다.
공감
신기하게 보이는 바위인것 같습니다.
자연의 신비가 느껴집니다.
바위비늘 절리에 대해 설명글과 함께 잘 보고 갑니다.
자연을 대하는 유유님의 남다른 시선과 감성이 뛰어나신것 같습니다.
일부러 그림을 그린들
저리 아름다운 선을 그릴수 있을까나요 ...
쑥스러운 고백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의 그 수업 시간에 "절리"를 배웠습니다. 절리? 하나도 궁금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유유님 강의 시간에 절리를 배웠습니다.^^
진짜루 비늘같아요

유유님!
작품의 세계가 아주 탁월합니다
배우고 가요

고운잠 이루시어요
여력이 안되어서는 아닐까요?
파도에 씻겨 깨끗하게 빨아 입으서면 ..
아놔, 공룡 발바닥으로 알았드만
바위비늘이라니! 괜한 오해샀네
그나마 묵묵부답에 겨우 면피했네
피카소가 바위보다 더 예술적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오묘한 자연이 만들어내는 조화가 놀랍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