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조-삶

유유 2020. 10. 17. 00:31

 

 

 

울부짖음

 

                      유유

 

 

돌이 된 울부짖음

늑대의 사연인가

 

목소리 정지되니

파도가 대신 운다

 

울음이

언제 그칠까

민생고는 늘어가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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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늑대의 울음소리가 크게 울려퍼지는듯 하네요^^
그 소리를 누군가 힘 있는사람이 들어 소원을 들어주었으면 좋겠어요.
유유님의 시선이 마냥 부럽습니다~!
울부짖는 형상
차암 신기합니당.

울음은 언제 끝날지
걱정이 크네요....
정말 하늘을 향하여 포효하네요!!
제주도 이박삼일 다녀왔습니다 3일중에 여행하는날 비가 와서 고생을 했어요
정말 예리한 시선의 작품입니다.
저 울부짖음이 헛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입니다.
고운글 감사히 봅니다
오늘도 행운과 함께 발길 닿는 곳 마다
즐거움 가득 행복한 하루 되셨는 지요
오늘도 쉼으로 가는 깊어 가는 밤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판소리 춘향가가 생각납니다.
저 바위는 누구의 몸짓일까...................
어떻게 저 모습을 찾으셨을지 짐작해봅니다.
어쩌다
너는 그런 모습을 하게 되었을까나.
무슨 설움이기에...
하늘의 좋은 기운 받아들이는 모습입니다.
바다와 대지에 풍요로운 기운을 전해주겠지요^^
파도가 잔잔하니 울부짖음이 더 크게 들릴 거 같네요. ^^
민생고 울부짖음을 알기나 할까요? 오늘도 아이 3의 가장의 슬픈 사연을 읽었답니다.
힘들어도 비빌대가 있어야 하는데...........주말 밤 차갑습니다. 건강챙기세요.....공감하고 갑니다
끊임없이 울부짖어야할
그 무언가가 있는 듯하군요
하늘을 우러러...
부끄럼 없기를....ㅠ
하늘을 우러러...
부끄럼 없기를....ㅠ
진짜 울부짖고 있는 형상의 바위인것 같습니다.
상징성 있는 글과 사진 재미있고 대단합니다.

시상과 사물을 매칭 시키는 능력이
타의 추종을 불허 하십니다 하십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요즘은 이렇게 마음으로 울부짖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진동합니다...
허공에 대고 울부짓는 모습이 꼭 제 모습 같습니다
카메라 수리해, 삼각대 잊어버려...
허공에 대고 울부짓고 싶은게 제 마음입니다^^
어디가를 향해 저렇게 토해내고 싶은 사람이 많을 것 같은 시절이기는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