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조-삶

유유 2020. 10. 25. 00:17

 

 

 

 

 

성대 수술

 

                          유유

 

 

역병도 심각하고

집안도 문제인데

 

개 짖는 소리까지 신경을 거스르네

 

주둥이

틀어막아라

조용할 날 언제일까

 

 

 

 

 

 

강아지 성대 수술에 대해서는 찬반 양론이 팽팽한데

오래전부터 찬성과 반대에 대한 여론조사를 하였지만 아직도 결과가 안 나왔답니다.

 

<애완견을 집에 들여 놓았는데 주인이 도둑임을 알아채고 맹수로 돌변하여 으르렁거리니 대책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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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의 문제가 아니라 ~~~~
이웃집에 민폐 안끼치려고 하는것 아닐까요?
저는 개를 좋아하지만 방 안에서 기르는 것은 꺼려집니다.
마당에서 마음껏 뛰어 놀게 할 수 있는 여건이 된다면 키우고 싶습니다.
성대 수술도 반대하는 입장이고요.
제주도에 살면 매일 해산물에 싱싱한 생선회와 매운탕에
많이 부럽습니다
시간날때 바닷가에 나가보면 미역과 다시마 줍기만 해도
반찬걱정 없겠군요
그곳이 지상낙원이며 천국이라 부르겠지요
많이 부럽습니다
항상 건강하게 잘 살아 가세요
너무 평범한 얘기인지 모르지만
지나가는 사람 보고 캥캥거리는 걸 보면 사람보다 더 밉고
그렇다고 성대수술을 해서 숨소리만 나는 개를 보면 사람이 밉습니다.
애완견이 주인의 신세까지
망칠 수 있다는 걸
주인은 알아야지요~~
맹견으로 돌변하면
주인도 감당이 않될 것 같아 걱정입니다.
애완견으로 남았으면 이쁨이나 받을텐데..
비밀댓글입니다
주인이 도둑질을 관두던가 개를 없애버리던가의
방법이 있겠지요.
그러나 순리는 주인이 도둑질을 관두는것 이죠.
그러네요.
해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고민입니다.
정말 개의 형상이네요
주인이 도둑임을 알아챘다면 명견이네요
인생의 진로를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ㅎ
성대 수술은 잘 모르겠네요
다 각각 자기 소견이 옳다고 할테니까요...^^
첫 번째 사진 포인터?
우와~~~~ 어찌 저런 모습을 담으셨을까요?
쎈쓰가 넘치시네요..
모든 것이 주인맘.
우째야 쓰까잉~~~~~!! 굿밤 되세요. ^&^~~~
개짖는 소리가 너무 크니
감당이 안될테고

짖는 소리 아닌 울부짖는
소리이니 주둥이 틀어
막을 수도 없고 그러다
지 풀에 지쳐 쓰러지겠죠.
진짜
찬반양론이 결론이 없겠네요
안 키우는 사람은 소음
키우는 사람은 애교
어찌해야 할까요?
저도 걱정이네요.ㅎㅎ
주인이 진짜 도둑이니 애완견도 생각이 있나봅니다..도둑이 도둑질한 물건을 지키려고 애완견을 들였나?
요즘 많이 웃기는 세상입니다...실없는 웃음을......공감하고 갑니다.
우리집 애완견 성대수술하지 않아 14년이 된 지금은 짖는 소리만 카랑 카랑합니다
제주도의 자연은 참 신령스럽습니다.
시국을 빤히 꿰뚫어보고 있네요..ㅎ
개짖은 소리..
유유님 표현이 리얼합니다.
주인이 도둑인줄 알고 짖는 애완견 명견입니다..^^
요즘 사람보다 애견을 우선으로 하는 시대
하지만 주인을 도둑으로 안다니
참 대책서지 않는다는...
현 세상을 비유하심 그렇네요 ^^*
참으로 시선이 보배이십니다..
어쩜 적절히 표현하셨으니..
감사히 감상합니다..ㅎ
요즘은 강아지만 성대수술이 필요한 게 아니라 표독스런 몇몇이며 얼빠진 정치인들도 필요한 것 아닌가 합니다.
애완견을 들였는데 주인을 물려고 하니 난감하겠지요
처 내자니 시끄러울 것 같고 그대로 두자니 또 물려고 할꺼 같고...
진퇴양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