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야생화

유유 2020. 11. 17. 02:58

<우도봉>

 

 

산국의 유혹

 

                               유유

 

 

바닷가에서도 통할까

그 진한 향기

 

 

 

 

 

<단산>

 

 

산에선 벌 나비 거느리고

노루도 네 다리 무릎 꿇리게 하더니만

하늘을 찌르는 자부심이

까불고 있구나

 

 

 

 

<강정동>

 

 

 

바닷가에 점포 차린 후

유혹의 1차 대상 목표를 돌고래로 삼아

갈매기 매수하여

페로몬 향을 전달하여도

소식은 목석이라

 

 

 

 

 

<주상절리>

 

 

 

 

모르는 것이 너무 많은 바다

물속의 여럿 물고기 마음은 또 어찌 알랴

기왕 바닷가 나온 김이라면서

거꾸로 갯내음에 취하도다.

 

 

 

 

 

<법환동>

 

 

 

 

산국; 들국화의 원조라 할 수 있는 여러해살이 국화과 초본으로 전국의 산지에서 자란다. 높이 약 1m 정도이고 뿌리줄기는 길게 벋으며 줄기는 모여 나고 곧추선다.

꽃은 진한 향기를 풍기며 노란색으로 가을에 피는데 제주도 바닷가에서는 12월에도 볼 수 있다. 한방에서는 봉래화란 이름으로 두통 등에 사용한다.

꽃말은 순수한 사랑

 

 

 

 

 

 

<정방폭포>

 

화면에 산국 향기를 가득 담아 놓고

방문하는 블로거님들에게 흠씬 풍겨 줄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그런 실력 없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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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님이 올려 주신 산국의 향기가
코끝에 진하게 전해오네요
아기자기하고 산뜻한 예쁜 산국이지요
오래전 가을에 산국의
노란 가을을 담아서 올린적이 있지요
산국이 갯내음에 취했군요
저는 산국 향에 취해보네요...ㅎ
해안가 절벽에 핀 산국!!
너무 멋집니다.
해국만 그런곳에 피는줄 알았는데, 산국도 암벽에서 자생하는군요.
산국에 향기가 시원한 바닷가 비릿한 냄새와함께
제 코끝을 자극합니다.
곳곳에 산국과 유유님의 정성어린 마음이 이심전심으로 전해 왔습니다.
실은 지금 제가 컴퓨터 하면서 감국차 한잔마시며 이글을 쓰고 있거든요.
고운밤 되세요.^^
바다와 산국의 향기
그리고 갯바위
참아름다운 세계입니다
주상절리의 국화
어쩜 저렇게 피었을까요
산국화 향기가 여기까지 물씬 풍겨옵니다.^^
가을이 이곳에 머물러 있었군요.
사진도 잘 찍었지만. 너무멋지고 아름다운 풍경
설레고 슬프고 가는 세월이 더 아쉽고 아쉽네요
더 쓸쓸하고 떠나보내기 싫어 가지말아라 가을아~~
사진은 작가님의 마음이 동요되는 거울입니다~~^^
초겨울 저녘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습니다.
가을 가뭄 끝에 내리는 단비인 것 같습니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산야에 나뭇잎은 시간의 흐름에 어쩌지 못하고 낙엽으로 변하여 가겠군요.
11월의 중순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한 해의 끝이 가시 거리에 다가오고 있네요.
하루하루 보람된 시간과 마무리 시간 잘 가지시길 빕니다.
제주도 해안가에 피어있는 산국이라
더욱 예쁘고 귀티가 흐릅니다^^
산국향기 흠씬 맡았읍니다....ㅎㅎㅎ
산국차가 그리운 밤이네요.
여러 곳에서 촬영한 산국 즐감합니다.
우아~~ 귀한 풍경입니다
주상절리 위에 핀 산국 향기가
이곳 육지까지 전달되는 느낌이랍니다
멋지신 작가님 이시고 시인이신 유유님의 글
얼마나 삶의 에너지가 되는지요
늘 감사히 즐감하며 행복을 채워갑니다,
감사합니다,공감올립니다.
화면에 가득 아지랑이 같이 꼬불꼬블 그려놓고 글씨를 날으는 듯이 향기 향기 하고 써 놓으면 여기까지 향기가 느껴지지 않을까요.
향기를 느끼는 사람만 느끼라고 하고 나머지는 코가 메어서 그렇다고 강변하면 다 그런줄 알겁니다.
세상이 다 그렇게 우기고 뒤집고 그런 세상이니까요.
충분히 ~~~~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바닷가라는 위치적 특수성 ... 그리고 군락 이라는 자랑거리 입니다.
지금 그곳에는 그렇게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는군요
정말 정겨움이앞섭니다
첫번째 작품 너무 좋습니다!
파란 바닷빛이 여름날 바닷빛같네요
어우러지게 핀 노란 산국도 곱기만 하네요
아름다운 작품 감사합니다!
푸른제주바다와 정방폭포 모습에 산국의 향기가 바다를 건너 옵니다. 즐감하고 공감합니다
산국과 함께하는 제주 풍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산국의 향을 알기에 그 향기가 느껴집니다^^
주상절리 벼랑에 핀 산국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어쩜 절벽 한 가운데 자리를 잡았으까요?
꽃 지기 전에 한번 가보고 싶어라~~~~
바위 절벽에 피어난
노오란 꽃
신비롭습니다.
주상절리에 핀 산국이
예술입니다
정말 멋지군요
덕분에 눈이 호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