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유유 2020. 11. 19. 00:41

<화살나무>

 

 

 

빨갱이 용어

 

                               유유

 

 

빨간 깃발 흔들면서

빨갱이라고 하면 싫어하니

왜 그럴까

빨갱이란 말이 왜 기분 나쁠까

 

 

 

 

 

<단풍나무>

 

 

 

 

빨간 옷 입고 빨갱이가 되어

착한 일 많이 하면

빨갱이는 좋은 사람으로 바뀔 터인데.

 

 

 

 

 

 

<검양옻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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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그친
저녁이 춥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시고 평안하십시오
감사합니다
빨간색을 전 참 좋아 하지요.
일단 곱잖아요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렸어요.
11월 기상관측상 가장 많은 비가 내렸다고 하는데요,
내일 아침에는 기온이 뚝 떨어져서
매운 추운 날씨가 될거라고 합니다.
따뜻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빨간색 빨간깃발 완장등 이런건
낱말을 보고 듣는것만으로도 소름이 돋아납니다... ㅠ
정말 빨갛네요.
멋진 색이 온통 마음까지 빨갛게 물들여 놓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을인가 봅니다.
남은 가을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아버지때부터 빨갱이에 진절머리가 납니다.
이 가을엔 뭐니뭐니해도 빨갱이입니다.
ㅎㅎ
빨간색이 아직은 이쁩니다
잎이든 꽃이든 빨강일때가 눈길더 가더이다
아직도 빨간모자 쓰고 다니고 싶다오 ㅎㅎ
그러게요.
좋은일을 많이하면 빨갱이란 말도 좋은말이 될수 있으련만...
멋진날 되세요.
그러게요 빨간색을 그렇게 부정적인 용어로
탄생시킨 선동적인 말이지요
비가 그치면 겨울이 성큼
코로나도 조심하시구요
어쩌면 색이 저리도 고운지...
울동네는 앙상한 가지만 남았답니다.
옷의 색갈 보다
그안에 있는 마음이 중요하군요
와~너무 이쁘네요~유유님 덕분에 쉬다갑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편안한밤되세요~감사합니다.^^
硬直되고
잘못된 理念敎育이

우리를
멍들게 하지않았나

여겨집니다.
자알 보고 갑니다.
빨갱이라는 단어가 엉뚱하게 쓰여지다보니
빨간꽃과 빨간 단풍들을 부르기가
좀 그렇것 같네요.
검양옻나무 단풍 정말 아름답습니다.
내년에 도전해야겠어요.
유유님 !
화살나무 단풍 색상
참 예쁘네요
예전에는 빨간 글씨로 이름을 쓰면 죽는다는 얘기도 있었지요.
황제의 색이라고.....
짧은 글이지만 생각은 길게 하는 좋은 글에
두번이나 읽고 갑니다
항상 느끼지만...
유유님 표현력에 감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