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노랫말

유유 2020. 11. 23. 00:17

 

 

 

 

 

독경 소리

 

                                       유유

 

 

독경이 시작되기 전 목탁이 먼저 시동을 걸면

새들은 노래 그치고 바람도 풍경을 정지시키니

스님은 지하로 파고드는 낮은음의 진동 울려

옴마니 밧메훔 옴마니 밧메훔 나무관세음보살

 

 

 

 

 

 

 

 

 

 

천수경 시작으로 금강경 독송의 시간 흐르며

아득한 고저장단 내공 깊은 목소리로 이어지니

미물도 해탈하고 세상을 구제하는 음악이어라

~마니 밧메훔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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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한 산사의 풍경소리
부처님의 불경인가요.
중생의 소원 부처님께 빌어
윤회로 돌아
재벌로 태어나겠하소서.
즐거운 한 주 이어가세요.
11월 마지막 주입니다.
아름다운 독경 소리
잘 감상하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
고요함속에 힐링합니다
건강하세요~~
요즘 수능시기라 부모님들이 기원을
하는 소리가 절마다 가득하겠어요 ^^
올해에는 여늬때와 달리 소망들이 하나 둘 더 가슴에 있어 그런지
독경소리 들으며 평화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유유님!
감사합니다

옴 마니 반메 훔
옴 마니 반메 훔
독경 소리 들리는듯 합니다.
클로즈업된 사진도 참 조화 스럽네요~~
옴~마니 반메훔 옴~마니 밤메훔 나무 관세음 보살 ~~~
절을 찾으면 들려오는 스님의 독경소리는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더군요.
잘 보고 갑니다.
새로이 맞는 한주일을 행복하게 보내십시요.
다중으로 영상 참 좋습니다.
추운날씨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창에 비친 풍경 다중촬영처럼 느껴지네요
청정한 도량에서 독경을 들으면
온갖 잡념 사라지고 그안에 빠져들게 되지요
목탁소리, 독경소리, 풍경소리...
산에 자주 다니는 관례로다 자주 듣곤 하죠. ^^
다중 촬영으로 스님의
독경소리가 들리는 듯한
느낌으로 표현하셨네요
산사의 고요속에
독경소리가 낭낭히 들리는 것 같네요
고요의 울림인 듯 합니다...^^
전 불자가 아니고 종교가 없지만
가끔 한번씩 독경을 듣곤 하는데
마음이 참 편안해 지더군요
와아!!
보일 듯 숨은 듯...........
고즈넉한 사찰의 독경소리 좋겠지요
산사에 다녀오셨군요.
쓸쓸한 계절의 숲길 어느곳에서 들려오는 독경소리는
스스로 발길을 멈추게 하지요.
제가 어려서 어머니 따라 절에 다니며 들었던 추억의 소리들 입니다. 조용히 들으면 마음이 가라앉지요...어머님 생각이 납니다.
월요일 밤 편한시간되세요
가을이 저만치 가고 있네요.
남은 가을도 멋지게 보내시고
멋진 새하얀 계절 맞으시길 바래봅니다.
다중으로 담으신 독경모습 아름답습니다
스님의 독경소리가 마음속으로 들립니다^^
옴마니반메훔 마니파드마 즈바라 ...........나무관세음보살 마음에 평화가 깃드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