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조-삶

유유 2020. 11. 26. 00:59

 

 

 

 

바라만 보고

 

                           유유

 

어쩌지 못하는 입장

그냥 보고만 있어야지

 

막상 알고 나면 실망할 거야

상상할 때가 좋은 것

 

먼발치

바라만 보다

그대로 돌이 되어버린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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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가 제주도답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배경 풍경이 제주도답습니다.
원물?
이곳저곳 망부석이 된 사연도 많고.........
그냥 바라만 보고 있군요.
어쩌면 많은 것을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적당한 거리에서 바라만 보아도 좋은 그런 사이
그게 상책일것 같아요
가까이 다가봣자 코로나만 걸릴지도 ㅎㅎㅎ
그리움으로 오래오래 바라만보는 저 시선을 통하여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할까요?
바라만보고 있는 바위
공감은 30~꿍
놓고 감니디
누구를 애타게 그리다가 저렇게 망부석이 되었을까요?
시와 사진이 완벽하게 맞네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오늘도 편안한 밤 되세요.~~
오늘도 평안하세요
참 특별한 눈썰미를 갖고 계십니다.
탁월한 시선....
아휴 유유님 같은 심성과 안목이 부러워요.^^
원물오름에 얼마전에 가본 사람들이
꽃향유는 흔적만 남았다고 하더군요.
유유님 사진속에는 꽃향유가 잘 피어 있네요 ^^
참으로 탁월한 심미안을
지니고 계시군요.

찾아내시는 것마다
묘미를 지녔으니요.
제주가 돌이 많아서 그런가요.ㅎ~
삼다도 제주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그 모습 뒤안길에는 삶의 많은 사연들이 있겠지요
생각하는 돌
한라산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요?
그러게요
어쩌지도 못하고 그저 바라본 보고 있네요
작금의 정핀 현실이 그런 듯 합니다
참 좋으네요~~~
자연의 대 발견입니다.
혜안이 부러우면서도 ... 덕분에 멋을 배워 갑니다.
그저 바라만 보고 있자니 애 타는 마음도 있겠지요^^
금방 덤빌듯 어쩜 긴장감이 보이는 작품입니다.
유유님에게 평화가 함께 하시길!!
바다를 바라보고,한라산을 바라보며
매일 좋은 날들 오라고 기원하며
바라보며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요 (복담 생각입니다^^)
공감드립니다,감사합니다.
좋은 의미를 담고 있는 바위와 글 즐감에 공감합니다. 포근한 금요일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