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디카시

유유 2020. 11. 27. 00:46

 

 

 

 

산정호수만 한 수반의 꽃꽂이

꽃 마련하다가

선녀의 고운 이마에 주름살 생길라

 

 

 

 

 

 

 

 

 

노루가 다이빙으로 들어갔다가

뿔 다 부러지고

다리 절뚝거리며 나오는 호수

 

 

 

 

 

 

<제주돌문화공원 전시관 옥상의 물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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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문화 전시관의 물탱크를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하셨군요.
멋있는 사진 잘 보았습니다.
유유님에게 건강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인공호수 아니 물탱크라구요?
상상할 수없는 규모로군요
사진으로 보기에는 자연적으로 생성된 호수 같은데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건뮬면적이 얼마나 되나요.
놀랍군요.떡실신하고 갑니다.
즐거운 불금 보내세요.
그런데 참맑습니다~~
옥상이라니요??
저 무게가 엄청 할건데~~
근대 수반에 꽃이 없네요?
꽃이 있었으면 금상첨화 인데....^^
정말 이런곳이 있나요.
처음 봅니다.
코로나19가 더욱 확산되고,
일교차도 많이 나니, 건강 조심하시고,
편안한 주말 되세요.
거대한 수반이네요.
꽃을 다 꽂으려면 엄청 많은 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때로는
물 속이 다 보일듯 맑게 흐르는 물에서
잔잔히 흐르는 물에서도
어떤 위로를 얻게 되는거 같아요.
저렇게 큰 물탱크가??
호수인줄 알았어요. ㅎ
물가의 나무들이며 옥상의 물탱크라는게 믿어지지 않습니다.
물이 깨끗한것이 관리를 아주 잘 하는것 같습니다..
저렇게 큰 수반에
어디서 꽃을 가져와 다 채울까요?
하늘빛도 곱고 물빛도 곱습니다.
큰 수반은 너무 멋진데
거기에 담을 꽃이 없는 계절이라는 것이 아쉽네요.
매일 디양한 포스팅
놀랍고 신비스럽습니다
덕분에 기쁨 가득한
삶이 되었습니다,고맙습니다,
곰감드립니다,수고하셨습니다.
어제 다녀 온 돌문화공원의 멋진 물수반입니다. 제주에서 아침에 돌아왔답니다. 주말 좋은 시간 되세요
물탱크가 얼마나 크길래 호수같이 보여요?
물수반으로는 세계 최대일것 같습니다.
유유님
저 맑고 고운 물이 옥상의 물탱크예요?
믿어지지가 않아요...
아름다운 호수같아요^^*
큰수반이라 ...다 읽고나서야 알았네요
저는 배 띠워라 하고 싶은데요 훗
옥상의 물 탱크
규모가 대단합니다
물의 무게도 만만치 않을텐데

그나저나 뿔 다 부러지고
무릎까지 절단 난 노루 어쩔까나??
노루가 뿔?이 있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