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조-삶

유유 2020. 11. 28. 00:53

 

 

 

 

낙인찍기

 

                        유유

 

 

깊숙이 파이도록 지져라

조직의 뜨거운 맛

 

세상이 이래도 되는 것인가

왜 이리 아파야 하나

 

제 살은

괜찮을런가

흰개미가 갉아 먹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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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지나가겠죠~?
빨리 지나가길 소망해 봅니당.

신비로운 자연과 귀한 글
감사히 봅니당..~ 유유님..^^*
안녕 하시지요
포스팅 잘봤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십시오 유유 님 !
무척 특이한 형상이네요.
감사히 보았습니다~
꽝!!
이젠 어쩌지 못 한다..
변할수없다....^^
신비하군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낙인을 찍어도
마음은 내마음,,,
어떻게 저런 모양이....
자연의 신비입니다.
와~~~멋있는 작품
작품속의 유유님이
멋진분 같아요

멋진 작품 즐겨 봅니다,늘요
감사하구요
낙인이란 말을 들으니
요즘 코로나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이
생각이납니다.
"코로나 낙인" 낙인에 대한 두려움~~
얼마나 많은 세월이
흘러야 저런 모습이 나타날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나훈아 님이 세상이 난국에 소크라데스 형님 에게 하소연 하드군요
추녀와 윤총장이 나라법치을 돌바위같이 구명을 내고 잇습니다
수억년동안 강풍 파도에 밀려 돌게구명 으로 보입니다
유유님 이 난국에 글문과 어우러진 돌바위 감사히 봅니다
안녕하십니까.
즐거운 주말은 가족과 함께 잘 보내셨는지요.
늦은 시간에 들렀다가 정성껏 올려주신 낙인 찍기의 멋진 포스팅에
즐감하고 19공감 누르고 갑니다.
복잡하고 다양한 것이 세상인가 봅니다
하나 되기 어려운 죄로 가득한 세상에
빛과 사랑과 화평이 절실합니다
오늘은 낙인이라는 말이 무섭게 다가옵니다.
저 단단한 지표에 저렇게 뚜렷한 족적을 남긴 세월의 무게 때문이겠지요.
자연의 신비함
흉내낼 수 없는 아름다움입니다
꼭 벌집문양 같습니다.
저게 낙인이라면 너무 고통스럽겠네요
파도에 의해
모래가 소용돌이 쳤나요
바위의 겉모습이
신비롭게 다가옵니다.
누가 이런 문장을 새겼나요?
비밀의 주문이 담겨있는 건 아닌지?
와우~~
어느 장인이랴 저리 섬세할까
자연이란 장인만 가능한~~
오우..
자연이 만든 작품이 멋집니다
저 돌을 벌겋게 달궈서 그 누군가를 확 지져버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