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시조-삶

유유 2020. 11. 30. 00:37

 

 

 

 

 

눈알 빠진

 

                       유유

 

 

물고기 눈알만 파먹는 어린이

가짜 눈알 붙여 파는 생선가게 아저씨

 

눈알이 없으면 영혼이 없다는 말

백과사전에서 지워 버렸나

 

보고도

못 본 척하는

그 눈알은 없느니만 못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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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빼어 갔을까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연이 있을듯 ...
예전에 어릴적에는 생선 눈알을 잘 파먹었는데
요즘은 전혀 젖가락이 안 가집니다
아마 예전에 먹을께 부족 하였을때 하는 행동 이였나 봅니다
참 재미있는 사진입니다.
멋진 비유네요~~~ 공감 합니다.
전 아직 생선 눈알을 안먹어 봤는데 어떤 맛일까요? ㅎ
건강한, 행복한 12월 맞으세요. ^^
요즘 눈알 빠진 이들이 몇명 있긴하죠..
보고도 못본척..알면서도 모른척....
비유로 보여주신 바위들이 너무 신기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유유님..^^
모양은 보기에 따라서
생선머리 ~나
새머리같기도하구요 ..
눈알 ~
바위 모양이 히안하네요 ..
공감은 23~꿍
올때마다 벗의 도리로 누름니다

아, 그래서 눈알에 이까지 빠져 임플란트 한다고 하던데요... ㅎㅎ
외눈박이 외괴인 같군요.
참으로 희한한 돌이 많네요.
에고....눈알이 파여졌네요.
생선에서는 눈알이 빠지면 그나마 `제값못받는 처량한 신세일텐데....
누구나다 눈이 없으면 정말 황당할거라 여겨집니다.
이제는 마음의 눈을 소중히 갈 간수 하여야겠다는 배움도 보고 갑니다^^
기기묘묘한 자연
많은 것을 생각케하며
쉼을 가져다 주기도합니다
안경점을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저 눈이 밝게 보이는 날은 나라가 변하는 날입니다.
늦가을의 향기속에 함께 했던
11월의 소중한 날들 감사했습니다
12월은 더욱 건강하신 모습으로
행복가득,기쁨가득, 사랑가득
평안하신 마음으로 맞이하시길 소망합니다.
눈알이 빠진 돌 비유의 말씀
뭔가 알겠습니다
앞이 캄캄해서
바로 볼 수 가 없겠지요
감사합니다,공감드립니다.
때론 안보는게 편안할 때도 있기는 해요
항상 누군가의 눈이 보고 있다고.........올바로 살아야 합니다.....즐감에 공감합니다
제가 그런 아이인가 봅니다
동태국을 끓이면 제일먼저 눈알을 먹습니다 ㅎㅎ
그 분은 모르는 척을 하는걸로 보아 눈알이 없는 듯 합니다
아니 있어도 없는 척을 해야 겠지요
정말 눈동자가 없군요
보기 싫은 것들이 너무 많아서 일까요
아님 있느만 못한 눈 이라서 일까요...? ㅎ
자연은 참 신기합니다.
찾지 않은 자연도 많겠지만...
이렇게 찾아서 재밋게 글도 역으시고...
멋지세요.
보고도 못 본 척하는 그 눈알은 없느니만 못하다..
울 마눌도 생선보면 눈알부터 빼 먹습니다.ㅎㅎ
우리에게 무언의 가르침을 주려고 바위도 저렇게 되었나봅니다.
관찰력이 뛰어나십니다.
사실 자연에서 모든 걸 얻고 사는 우리가 가끔은 자연에게 너무 몹쓸짓을 해서 노여움을 삽니다.
코로나 역시 비슷한 맥락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