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여행길에 담아오는 아름다운 추억

덕유산 향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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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전라도

2015. 1. 16.

 

덕유산은

1975년, 오대산과 더불어 국내 10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태백산맥에서 갈라진 소백산맥이 서남쪽으로 뻗으면서 소백산, 속리산 등을 솟아오르게 한 후, 다시 지리산으로 가는 도중 그 중심부에 빚어 놓은 또 하나의 명산이라고 할 수 있다.

 

덕유산은

전라북도 무주와 장수, 경상남도 거창과 함양군 등 2개도 4개 군에 걸쳐 솟아 있으며, 해발1,614m의 향적봉을 정상으로 하여 백두대간의 한 줄기를 이루고 있다. 13개의 대(臺),10여개의 못, 20개의 폭포 등 기암절벽과 여울들이 굽이굽이 이어지는 구천동 계곡은 예로부터 선인들이 이름 붙인 33경으로 덕유산의 아름다움을 대표한다.

덕유산(1,614m은주봉인 향적봉을 중심으로 1,300m안팎의 장중한 능선이 남서쪽으로 장장 30여km를 달리고 있으며 가운데 덕유산 주봉을 비롯해서 동쪽에는 지봉, 북쪽에는 칠봉이 자리하고 있는데 덕유산은 덕이 많은 너그러운 모산이라 해서 덕유산이란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산행지 : 덕유산 향적봉. (1,614m)

산행한날 : 2015년 1월 15일 목요일.

날씨 : 흐림

동행자 : 매암님 + 하이얀

산행코스 : 삼공리 설천하우스 - 곤돌라 - 설천봉(1,525m) - 덕유산 향적봉(1,614m) - 향적봉 대피소 - 조금지나 빽코스로

               곤돌라타고 설천하우스도착.

 

 

 

 

곤돌라 타고 설천봉 도착

설천봉에서 20여분 올라가덕유산 향적봉에 도착한다.

푸근한 날씨였지만 1,600고지에 도착하고보니 겨울인지라 많이

상고대는 기대도하지 않았지만 정말 하나도 없어 아쉬웠고

대신 운해의 아름다움과 빛을 보았다.

산 등선위로 깔려있는 운해를 보며 상고대 대신이라고 생각하며 위로하는 마음을 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