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여행길에 담아오는 아름다운 추억

무주 리조트에서 곤돌라타고 향적봉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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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전라도

2015. 1. 19.

 

무주 리조트에는 스키타러 오는사람들과 등산객들로 복잡하게 엉켜있었다

곤돌라는 아침 8시50분 부터 티케팅 한다고하여 우리는 아침부터먹고 표를 끈었다

숙소근처에 아침식사하는 식당이 있었지만 늦을까봐 그냥 리조트로 올라왔다

차를타고 올라가도 제법 많이 올라와야한다.

초행길이라 몰랐었다

그래서 아침을 먹어야할것같아 리조트 푸드점으로 들어갔는데

단체스키타러온 학생들이 줄서서 아침식판을 받아들고 식사를 하였고,

우리도 우거지해장국을 두개 주문하였는데 20,000원. 반찬은 달랑 김치. 깍두기. 땅콩조림. 그것도 셀프라 가져다 먹어야한다

이럴줄 알았으면 숙소근처에서 아침을 먹고오는건데 .... 우거지해장국 정말 맛없었다.

등산해야하니까 억지로 먹었다 ~~ ㅠㅠ 그리고 곤돌라탑승장으로 갔다

일찍와서 그런지 기다림없이 바로 탈수가 있었다

이른시간에 설천봉에 올랐더니 리프트 탈때는 춥지않았는데 내리고 보니 찬바람이 확 다가온다

목도리 꺼내 두르고 모자쓰고 아이젠신고 바람한점 들어가지 못하도록 단도리를 하고 향적봉으로 출발 하였다.

상고대 있을만큼 추운날씨는 아니었나보다

상고대가 없어 실망하였지만 운해가 있어 아름다움에 반하고 추위도 다 잊을정도로 만족하였다.

짧은 시간에 힘들지않게 향적봉 에 도착하고보니 등산이라기보다 놀러온것같은 기분이 들었다.

12시쯤 다시 곤돌라타고 하산하였다.

 

 

이때가 아침 8시 20분쯤 무주리조트 도착.

 

 

 

 

주차장은 아직 듬성듬성이다.

스키보드 타러온 사람들 준비하고있어 한장 ...

 

 

 

우리는 곤돌라 탑승장으로 ~~~

 

 

 

 

이른 시간이라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

 

 

 

 

곤돌라

리프트

시 운전중....

 

 

 

 

 

 

 

 

 

 

 

 

 

 

 

 

 

곤돌라 탑승장.

기다림없이 바로 탈수있었다.

 

 

 

곤돌라타고 올라가면서 찍은 사진.

 

 

 

 

 

 

 

 

 

 

 

 

 

 

 

 

 

 

 

 

설천봉이 해발 1,525미터 라고한다

향적봉은 1,614미터 이고 .....

 

 

 

덕유산 국립공원  설천봉 도착.

 

 

 

 

설천봉에서 보는 아침 여명.

해뜨는 시간은 지났지만 이렇게 운해가 깔리고 그 뒤로 보이는 빛이 아름답다.

 

 

 

설천봉 상제루

 

 

 

 

향적봉 오르는 등산길.

상고대가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에 .... 쉽게 볼수 없는거겠지

다음엔 상고대 있을때 를 맞춰서 와야겠다.

 

 

 

 

 

 

 

 

산그리메가 멋지게 펼쳐진다.

 

 

 

 

 

 

 

 

 

나무 사이로 설천봉이 보이고 ~

 

 

 

 

주목 아래서 ~

 

 

 

 

주목 아래로 펼쳐진 덕유산 줄기가

너무 아름다워 ~~~

 

 

 

인증샷하고 ~~~

 

 

 

 

향적봉이 코 앞이다.

 

 

 

 

 

 

 

 

 

 

 

 

 

 

 

 

 

 

 

 

 

 

 

 

 

 

 

 

 

상고대가 없으면 어떠랴

이렇게 아름다운데 ~~

아래로 펼쳐지는 산그리메가 즐기즐기 곡선을 드러낸채로 너무 멋지고 아름답다.

 

 

반대쪽엔 운해가 펼쳐지고 ~

함박눈 쏟아지는것도 좋았겠지만

그 대신 운해가 깔린 덕유산도 못지않게 아름다웠다.

 

 

시뿐히 내려앉아도 될것같은 ~~~

바라만봐도 구름위에 앉아있는듯 환상적이었다.

 

 

 

 

 

 

 

 

 

 

 

 

 

덕유산 향적봉 도착하였다.

이쪽엔 또 산넘어에 깔려있는 빛이 또한 신비스러울만큼 붉은 빛을 보여주고있다

덕유산에서

산아래로 보이는 산그리메와 운해. 아름다운 빛을 보았다.

덕유산 이 시간에만 볼수있는 아름답고 신비스런 풍경이다.

감동 받으며 오랫동안 즐기고 하산하는데 가고싶은 마음은 전혀없었지만 어쩔수없이 하산해야 하는데 ..... 

 

 

덕유산 향적봉(1,614m)

정상석 인증샷.

 

 

 

 

정상에서보는 운해

 

 

 

 

 

 

 

 

 

 

 

 

 

 

오늘도 엄청난 등산객들이 다녀가는듯

계속계속 올라오고 있었다.

 

 

 

향적봉 대피소.

 

 

 

 

다시 향적봉.

 

 

 

 

시간이 지나자

운해가 풀풀 날아 오르더니 이렇게 아무것도 보이지않게 되었다.

 

 

 

하산길

올라올땐 아름답게 펼쳐졌던 산그리메가 구름에 가려 아무것도 보이지않아 ~~~

 

 

 

 

 

 

 

 

 

 

 

 

 

 

 

 

 

 

 

 

 

 

 

 

 

 

 

 

 

 

 

 

 

죽어서도 천년을 버티고 있다는 주목 앞에서 ~

 

 

 

 

설천봉 상제루

 

 

 

 

 

 

 

 

 

 

설천봉에서 타고 내려가는 스키장

운해가 멋지게 깔려있다.

 

 

 

 

 

 

 

 

 

 

 

 

 

ㅎㅎㅎ ~

옆지기 매암님.

 

 

 

상제루

하산길에 사람들이 더 많아졌다.

 

 

 

 

 

 

 

 

 

 

 

 

 

 

 

 

 

 

 

설천봉에서 보는 운해.

 

 

 

 

 

 

 

 

 

 

 

 

 

 

 

 

 

 

 

 

 

 

 

 

 

 

 

 

 

 

 

 

 

 

 

 

 

 

 

 

 

 

 

 

곤돌라타고 하산 완료

리조트 도착하여 스키타는 사람들 더 많아지고 .....

등산객들 더 많아지고 ....

 

 

 

 

 

 

 

 

 

 

 

 

 

 

 

 

 

 

 

 

 

 

 

 

 

 

 

 

 

 

 

 

 

 

 

 

 

 

 

 

 

 

 

 

 

 

 

 

 

 

산 위에는 등산객들로 복잡하고

산 아래 리조트엔 스키를 즐기는 사람들로 복잡하다

스키타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것 이제야 알았네

방학이라 단체학생들이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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