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여행길에 담아오는 아름다운 추억

범어사. 계명암에서 기도

댓글 20

사찰 부산

2018. 9. 9.





오늘은 나 홀로 갖는 시간이다

범어사 산내암자 계명암에 올라 기도를 하였다

그동안 여행과함께  많은 일들을 겪으면서 되돌아 보는시간!

성찰에 시간을 갖고자 하여 홀로 암자를 찾았다

조용한 곳에서 들떠있던 마음을 기도로서 마음 다스림을 하였고,

살아오면서 가끔 한번씩은 이런시간이 필요하다

자신 반성하며 깊이 살핌.

깨달음을 얻는 일은 오랜 성찰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시련이 크면 클수록 자기 자신에 대한 성찰은 깊어질 수 있다.








꽃을 보는 마음은

동심으로 돌아가는 순수함이다.








꽃을 보는 마음은

미소와 함께 행복한 마음으로 돌아가는 힐링이다.








범어사 조계문을 지나면서 ~









천왕문도 지나고









불이문도 지나간다.









그러면 보제루가 나오고









대웅전이 바로 앞 중심에 있다









우측으로

비로전과 전각들 .... 범종루도 있고.








좌측으로는

지장전과 함께 전각들이 있다.








대웅전 부처님께 삼배 올리고

나오면서 ~ 내려 보이는 삼층석탑과 당간지주.








대웅전과 함께 좌측 전경을 담아 보았다.









기와담장 사이로 걸을수 있는 아름다운 길.









앞산 8부능선에 있는 계명암으로 가는 중이다.









붉나무 꽃









설법전을 지나면서 ~









보호수 은행나무도 담아보고 ..........









옥잠화가 예쁘게 피었다









5층석탑 아래에 ~

활짝 핀 옥잠화가 어찌나 이쁘던지 ......








담장위에 자라는 이끼와 풀.

싱그러워서 ~








칡꽃도 피었고









꿩에다리 꽃이 한창이다

많이 보인다.








그래서 한장 더 담아 보고 ~~~









뭘봐 ?

고양이 사료먹는거 첨 보냐 .

이러는 것처럼 빤히 본다. ㅋㅋㅋ







운지버섯









색이 곱지만 독버섯

천지삐까리로 널려있다.


























계명암 오르는 길. 작고 앙증맞은 계단.








계명암 담장에서 보는

부산시 금정구와 해운대구가 한눈에 보인다.

















금정산 주능선도 바라 보이고 ~








내가 오늘 기도할 장소

계명암이다.








세팅 해 놓고 기도를 마치고 나서

~~~




 




가부좌를 틀고 앉아 있다보니

다리도 아프고








다리를 쭉 ~펴고 잠시 쉬어본다.

내가 기도할때는 조용하여 108염주 돌리는 소리만 달그락 달그락 들렸었는데 ....







발자욱 소리가 들리는가 싶더니

들어와 방석펴는 소리가 귀에 거슬릴 정도로 크게 들린다.

기도하는 사람 생각하여 조용조용 발 뒷꿈치 들고 .... 그래야 하는데 .... 조심성이 없어 보인다.







말의 습관

언어가 거친사람은

분노를 안고 있는 사람입니다







부정적인 언어 습관을 가진 사람은

마음에 두려움이 있는 사람입니다.








과장되게 이야기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궁핍하기 때문입니다.








자랑을 늘어 놓기 좋아하는 사람은

그 마음에 안정감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항상 비판적인 말을 하는 사람은

그 마음에 비통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을  헐뜯는 사람은

그 마음이 열등감에 사로 잡혀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 말을 듣지 않고 자기 말만 하려는 사람은

그 마음이 조급하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항상 다른 사람을 격려하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이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부드럽게 말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안정적이기 때문입니다.








진실되게 이야기 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담대하기 때문입니다.








마음에 사랑이 많은 사람이

위로의 말을 내어 줍니다.








겸손한 사람이

과장하지 않고 사실을 말합니다.








마음이 여유로운 사람이

말하기에 앞서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습니다.








말하는 습관이 참 중요하죠

그래서 고운 언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사람마다

각자의 언어가 있다고 합니다








그 사람의 언어가 어떤지는 그 사람 가족과 함께 나누는 대화를 들어보면 안다고 합니

나만에 언어 !

당신들은 어떤 언어를 사용하고 있나요?

되돌아 보고, 나만에 언어가 거칠고, 비판적이면서 상스럽다면 고쳐서 사용하십시요

긍정적인 말과 위로하는 말. 부드럽고 고운 말로 ........그러면 평화가 옵니다.


오늘

나의 기도 속에 당신도 들어 있습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