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여행길에 담아오는 아름다운 추억

강천산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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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전라북도

2019. 11. 10.



전북 순창군 팔덕면 청계리 산271


 강천산은 계절따라 산의 경관이 변하고 그 경관이 한결같이 수려해 호남의 소금강으로 불린다. 산입구에서 시작되는 두 개의 산줄기를 사이에 두고 약 8㎞나 뻗은 계곡을 따라 가노라면 기암괴석과 크고 검은 못, 자연폭포가 엇갈리면서 주변의 수림과 조화를 이루어 절경을 연출한다. 뿐만 아니라 단풍나무가 많아 단풍철엔 더욱 장관을 이루고 그 중에서도 강천산의 자랑인 아기단풍이 붉게 물들어 만산홍엽을 이룬 가을철과 맑고 깨끗한 물이 흐르는 여름철 관광지로는 제격이다.

순창 강천산은 높이는 낮지만 맑은 계곡물, 그리고 병풍 치듯 늘어선 기암절벽 덕에 일찍부터 ‘호남의 소금강’이라는 찬사를 받아왔다. 매표소에서 강천사까지 이어진 계곡은 경사도 완만해 거닐기도 좋고 중간중간 계류에 발을 담그고 쉴 수 있는 공간도 많다. 비구니들의 도량인 강천사는 신라 때 도선국사가 창건했다는 고찰이다.








2019.11.8. 다녀온 강천산 군립공원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었다

매표소 : 요금은 1인 3,000원







병풍폭포










구장군폭포




















임실 옥정호 붕어섬을 보고 집으로 가는길에

내장산을 갈까? 하다가 강천산을 선택하였다

내장산보다 볼거리가 더 많아 재밌을것 같아서 ... 탁월한 선택이었다







임시주차장에 주차하고 들어가는데

관광버스가 주차장 가득가득 .... 셀수도없을만큼 많다









사람들도 어찌나 많은지

종일 들어가고 나오는 사람들의 행렬이 끝도없다









단풍은 피크를 맞아 최고의 아름다움이었고










병풍폭포도 시원하게 떨어진다










병풍폭포 앞에선 가수가 나와서 노래부르고

축제분위기 고조시킨다









불타는듯한 단풍

계곡따라 계속 이어지는데 .... 환상적이었다







































만산홍엽이라고 했던가

붉게물든 단풍이 너무 예쁘고 고와서 눈이 부신다.







































하늘을 봐도 예쁘고










옆을봐도 예쁘고









계곡을봐도 예쁘다.






























매암님 앞장서 가다가 나를 기다리고 있네

그림이 좋다.





























여기가 정말 예뻤어

바람에 단풍잎이 우수수 떨어지는데... 낭만적이었어

마음까지 쎈치해지네.








물에비친 단풍이 어쩜 이리도 이쁠까










보고 또봐도 이쁘네













































































































































메타쉐콰이어 나무길도 있어










멋지네 ~~~










계곡도 멋지고










두말하면 잔소리 아니겠는가.

너무 예쁜데 .........









강천문

















































강천사

계곡이 깊어질수록 단풍이 점점 더 곱고 예쁘다.




































































































강천산 구름다리

현수교









흔들려서 걸어가는데 긴장된다






























현수교에서 내려보는 계곡




















건너가면 내려오는 길이 있는데

모르고 다시 건너왔다

내려가는 길이 어찌나 가파르던지 철계단 양손으로 잡고 내려왔다.


















내려와서 우리가 건넜던 현수교를 올려다 본다.










계곡 길이가 8km라고 하더니

구장군폭포까지 가는것도 멀게 느껴진다.





























구장군폭포로 왔다









기암절벽에 폭포가 흐른다




















멋지다

인공폭포라고 해도 ...









공원처럼 조성해 놓아 휴식도 하고

쉬어간다.









여기서 한참을 머물렀다










기암절벽이 멋지다










계곡따라 더 들어갈수 있지만

여기까지만 ......

























































































강천산 오길 너무 잘했어

단풍도 예쁘지만

폭포가 있어 멋지고

현수교가 있어 스릴느끼고

계곡이 길어 운동되고

집으로 오는데 다리가 뻐근하다

그래도 즐거웠어

매암님 운전하느라 고생 많았어요

늦지않게 집에 도착하였고

오늘까지 쉼을 하였다

이제는 뻐근했던 종아리도 다 풀렸고

포스팅 하면서 또 한번 행복을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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