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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나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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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월에 피는꽃

2020. 5. 1.

 

 

꽃말 : 결혼, 부부의 사랑

 

어렸을 때 시골집 담장이나 정원에서 흔히 따먹던 빨간 열매의 나무다. 요즘도 가정집 정원에 흔히 심겨져 있다. 가을에 열매가 익어가면서 풍성함을 주어 관상용으로 좋지만 그냥 따먹어도 좋고 잼을 만들어 먹기도 한다. 보리수 열매는 맛있지만 유사종인 뜰보리수는 약간 떫다. 꽃은 5-6월경 인동처럼 처음에 흰색으로 피었다가 점차 연한 노랑색으로 바뀌며 향기도 난다. 열매는 10월에 빨갛게 익는다.

 

추위나 공해에 강해 전국의 정원, 공원의 관상수로 좋다. 뿌리에 질소를 고정하는 공생균이 있어서 어느정도 척박한 곳에서도 잘 자라며 건조에도 강해 이용범위가 넓다. 특히 키가 3-4m 내외로 크지 않으며 내부가 치밀하게 자라는 편으로 생울타리용으로 심어도 좋은 나무이다.

 

이 식물은 지구상에 약 45종이 있으며 주로 아시아 지역에 분포하고 있다. 잎이 은색인 것, 무늬가 들어 있는 것, 상록성인 것 등 여러 가지가 있으며 이들 중 보리수나무는 낙엽성 관목으로 키가 3-4m 정도이며 보통 가시가 있다. 보리수나무에서 유래된 것으로 잎 표면에 털이 없는 ‘민보리수’, 어릴 때 잎에 별모양의 눌린 자국이 있는 ‘왕보리수’, 열매 길이가 1cm 가까이 되는 ‘긴보리수’ 등이 있으며, ‘뜰보리수’는 유사종으로써 꽃이 노랑색의 나팔모양의 긴 통꽃으로 피며 열매가 7-8월에 익는다.

 

 

 

 

 

 

 

 

 

 

 

 

 

 

 

 

 

 

 

 

 

 

 

 

 

 

 

 

 

 

 

 

 

 

 

 

 

 

 

 

 

 

 

 

 

 

 

 

 

 

 

 

 

 

 

 

 

 

 

 

 

 

 

 

 

향기가 어찌나 좋던지 ~~`

절에가면 법당에서 피우는 향과 비슷해

그 느낌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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