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머무는 곳

여행길에 담아오는 아름다운 추억

장안사 박치골 트래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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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부산

2020. 6. 5.

은진사 야생화를 보고

장안사 박치골 계곡따라 트래킹을 하였다

요즘 많이 가물었나보다

계곡에 물이없어 삭막함을 느끼게 하네

5월에 많은 꽃들이 피고 지고 했을터 ~~~

지금은 피어있는 꽃이 없다

연록색 나뭇잎은 진록색으로 변하였고

봄이 지나 여름으로 가는 길목인듯~ 하지만 여름이다

더워 ~~ 햇빛은 자외선이 강하고 그늘을 찾게되는 여름이었다

 

 

 

 

 

 

장안사 박치골 잘 정비되어 트래킹하기 좋아

 

 

 

 

 

벌깨덩굴 꽃이 피어 있으니 반가웠어. ^^

 

 

 

 

 

보시다시피 계곡은 이렇다

여기 폭포가 있어 아주 좋은 곳인데 .........

 

 

 

 

가물어서 물이 없으니 바닥엔 이끼가 끼어있고

 

 

 

 

 

푸른 숲길을 따라 올라가는 트래킹 거리는 편도 2,5km

 

 

 

 

 

계곡을 끼고 계속 올라간다

왕복 5km 트래킹하기 적당한 거리

 

 

 

 

뒤돌아보고 ~^^

 

 

 

 

 

비가와서 물이 많아지면 놀기 좋은곳이다

 

 

 

 

 

지칭개

엉겅퀴와 비슷한 꽃이 여러종류라서 헷갈리지만 .... 지칭개라고 한다.

 

 

 

 

예전에 이런 다리가 없었는데

산불 끄기위한 임도길이 연장되면서 보수한것 같다

 

 

 

 

비가 많이 와야겠어

 

 

 

 

 

자외선은 강하지만

바람이 불어 다행이었다

 

 

 

 

자연과 함께 하다보면 몸에 기가 살아나는것 같어

 

 

 

 

 

몸이 쳐지는 느낌이었는데 ... 걷다보면 발걸음이 가벼워지는건 왜일까 ?

 

 

 

 

 

길 옆으로 나무도 많이 식재해 놓고

풀도 베어 깔끔해졌다 이발한것처럼 ... 풀냄새 너무 좋으다 ~ ^^

 

 

 

 

커다란 느티나무와 함께 쉬어갈수있는 바위가 있으니 좋고

 

 

 

 

 

예전에 사람이 살던 곳인가봐

감나무가 여러그루 있고, 집 둘레에 쌓았던 돌담도 있고 계단도 있고 ...

 

 

 

 

감나무

여러그루가 흩어져 있었어

 

 

 

 

삼나무 가로수길도 있고

사람이 살던 흔적이 군데군데 남아있어

 

 

 

 

햇빛 하나 들어오지않는 숲길이 너무 좋았어

 

 

 

 

 

여기도 사람이 살던 흔적이 남아있고

 

 

 

 

 

커다란 느티나무 아래에서 ~

 

 

 

 

 

길은 점점 좁아지고.... 불광산 등산로다

 

 

 

 

 

 

박치골이 꽤 길다

잠깐 시간날때, 트래킹하기 좋은거리인것 같다

 

 

 

 

 

계속 숲속으로 들어가면

 

 

 

 

 

돌탑이 있고

 

 

 

 

 

숲속이 어두워서 카메라 후레시가 터진다. ㅋ

 

 

 

 

 

계곡 끝

건너서 계속 올라가면 불광산 등산로 .....

 

 

 

 

 

건너지 않고 여기서 잠시 앉아 쉼 하고, 내려간다

 

 

 

 

 

삿갓나물 (하늘나리꽃이 피는, 봉우리 맺어있음)

 

 

 

 

 

기린초

 

 

 

 

 

꿀풀

장안사 박치골 계곡따라 왕복5km 트래킹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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